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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W에서 마련된 '일상 속 로봇' 전시관(출처=위즈경제)

[2024 SLW] 영화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로봇 시대를 들여다보다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일상 속 로봇' 전시관에서 배달·웨어러블 로봇 등 전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길고양이와 공존을 꾀하다"...농식품부,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농식품부, 길고양이와 시민 공존을 위한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시중 유통사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군, 설 연휴 30000여명 의료·구조 지원병력 대기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600여대 지원태세 유지 ▷병사들 새해목표 1위 '운동·체중감량', 2위 '공부·자격증 취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종근당,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상향

▷종근당,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1조7000억 규모 기술이전 체결 ▷키움∙신영증권,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상향조정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11.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엔데믹 이후 수출 늘어난 '이것'은?

▷마스크 없는 일상 회복 도래...립스틱, 1년 전보다 63.5% 수출 증가 ▷보톡스 기업 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대웅제약 상반기 753억원 기록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또 다시 국내감염... 엠폭스 감염경로는?

▷ 18일 기준, 엠폭스 환자 3명 추가 발생... 해외여행 이력 없어 ▷ 감염자와의 성접촉 특히 주의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4.18

출처=WHO

‘엠폭스’ 국내 10번째 확진자 발생…지역사회 감염 ‘우려’

▷대구 거주하고 해외여행 이력 없어 ▷6번 환자 이후로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4.14

구태언 변호사

[인터뷰] 구태언 변호사, "ChatGPT, 정부가 해줄 일은 막는 규제가 아니라 여는 규제여야"

▷ 'ChatGPT' 열풍, 구태언 변호사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3.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근육에 좋은데, 탈모에 효과적?... 국내 연구진, 고소애 추출물 효능 확인

▷ 나이들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근육감소증'... 속도가 빠르면 문제돼 ▷ '종아리둘레' 측정 등 자가진단 가능해 ▷ 별다른 치료제 없지만... '고소애'에서 효능 발견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방소멸의 해법 귀농?... 농업취업자, 근로시간 높고 건강문제 많아

▷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수도권 외곽도 소멸 위기 봉착 ▷ 정부, 2021년부터 귀농/귀촌 지원법 시행 中 ▷ 농업취업자, 일반취업자보다 건강문제 많이 겪고 근로 환경도 좋지 못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1.2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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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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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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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