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허위·과대 광고' 화장품 구매 주의 당부..."의약품 수준 과도한 광고 일단 의심해야"
▷식약처, 최근 1년간 화장품 영업자 대상 행정처분 42건 달해 ▷식약처, 화장품 업자 관련 법령 준수 점검 및 유통화장품 품질 기준 적합도 철저히 확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8.27

[2024 SLW] 영화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로봇 시대를 들여다보다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일상 속 로봇' 전시관에서 배달·웨어러블 로봇 등 전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길고양이와 공존을 꾀하다"...농식품부,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농식품부, 길고양이와 시민 공존을 위한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시중 유통사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7

군, 설 연휴 30000여명 의료·구조 지원병력 대기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600여대 지원태세 유지 ▷병사들 새해목표 1위 '운동·체중감량', 2위 '공부·자격증 취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07

종근당,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상향
▷종근당,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1조7000억 규모 기술이전 체결 ▷키움∙신영증권,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상향조정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11.07

엔데믹 이후 수출 늘어난 '이것'은?
▷마스크 없는 일상 회복 도래...립스틱, 1년 전보다 63.5% 수출 증가 ▷보톡스 기업 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대웅제약 상반기 753억원 기록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4

또 다시 국내감염... 엠폭스 감염경로는?
▷ 18일 기준, 엠폭스 환자 3명 추가 발생... 해외여행 이력 없어 ▷ 감염자와의 성접촉 특히 주의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4.18

‘엠폭스’ 국내 10번째 확진자 발생…지역사회 감염 ‘우려’
▷대구 거주하고 해외여행 이력 없어 ▷6번 환자 이후로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4.14

[인터뷰] 구태언 변호사, "ChatGPT, 정부가 해줄 일은 막는 규제가 아니라 여는 규제여야"
▷ 'ChatGPT' 열풍, 구태언 변호사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3.17

근육에 좋은데, 탈모에 효과적?... 국내 연구진, 고소애 추출물 효능 확인
▷ 나이들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근육감소증'... 속도가 빠르면 문제돼 ▷ '종아리둘레' 측정 등 자가진단 가능해 ▷ 별다른 치료제 없지만... '고소애'에서 효능 발견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0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