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한국의 부자들④] 40대 부자와 60대 부자의 가장 큰 고민은 다르다

▷ 불리는 단계에서 지키는 단계로
▷ 자산이 커질수록 고민은 ‘투자’에서 ‘관리’로 이동한다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한국의 부자들③] 부자는 어떻게 투자하고, 어디에서 돈을 벌었나

▷ 고수익보다 ‘확률’을 계산하는 사람들
▷ 공격보다 관리, 올인보다 분산이 만든 차이

통신3사. 사진=연합

[증시다트]통신주 ‘밸류업’ 전면전…KT는 배당, LG유플은 실적 개선으로 멀티플 노려

▷자사주 의무 소각·배당 분리과세가 촉매…KT, 외국인 한도 탓 ‘전액 배당’ 카드 부상
▷LGU+, 비용 정상화로 이익 회복 전망…자사주 소각·매입 병행하며 배당 상향 시그널
▷피지컬 AI 확산 속 ‘진짜 5G’ 전환 압박…주주환원과 네트워크 투자 균형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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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들②] 부자는 집보다 금융을 더 많이 가진다

▷ 부동산 사회에서 먼저 빠져나온 사람들
▷ ‘집 한 채’ 이후를 설계한 자산가의 선택

(그래프=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 한국 부자 보고서)

[한국의 부자들①] 부자는 얼마를 가져야 ‘부자’가 되는가

▷높아진 문턱, 숫자가 말해주는 한국 부자의 기준
▷자산 규모보다 ‘구조’가 계층을 가르는 시대

김지현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수석부위원장.

유아교육 현장 없는 영유아교육특위, 무엇을 위한 논의인가

캠코 부산 본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단독]끝나지 않은 2차 피해...금융공공기관 책임 회피 논란②[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면책됐는데도 직접 법원에 가라니"...끝나지 않은 A씨의 고통
▷법조계 "현행법상 문제 없어...법원과 연계한 조회시스템 등 제도 개선 필요"

이미지 제공=KT

[증시다트] KT, 밸류업 정책 기대에 주가 재평가 시동 걸릴까

▷유안타 “기업가치 제고 순항”…목표주가 5만8,000원→5만9,000원
▷하나 “자사주 소각제 도입 시 최대 수혜…목표가 7만원 제시”
▷DPS 대폭 증가 전망…2026년 배당수익률 7%대 가능성

법원에서 면책된 채권이 금융공공기관의 절차적 부실로 걸러지지 않은 채 그대로 인수돼 이를 바탕으로 장기간 추심을 진행하고 강제집행 절차가 진행된 사실이 드러났다. 사진=AI이미지/Chat GPT

[단독]"끝난 빚인데 통장까지 압류"...면책채권 걸러내지 못한 금융공공기관①[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법원에서 면책 받은 채권, 정상채권으로 분류돼 추심 이어져
▷채무불이행자 등록돼 정상적인 경제활동 전반에 제약 받아
▷송달·이관 시스템의 사각지대...양 기관 "면책 정보, 후속 기관 전달되지 않아"

팩토링 금융구조. 출처=결제전산원

[기자수첩] 책임은 끝까지 피해자의 몫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