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용지원 혜택 받은 266만 명, "5월까지 전액 상환하면 지원"
▷ 2021년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2천만 원 이하 연체자 대상
▷ 4월말 기준 연체금 전액 상환 못한 32만 명... "홍보 계속하겠다"
홍콩ELS 피해자·시민단체, "금융사기 180인 엄벌하라"
▷금감원 정문 앞서 기자회견...피해자 포함 약 40명 참여
▷고위급 금융공직자 총 12인 등 총 180인 고발장 명시
"홍콩 ELS 차등배상 철회 청원"...5만명 돌파할까
▷현재 2만261명 동의...목표치 41%
[증시 다트] 한미반도체, 470억 자사 주식 소각에... 주가 상승세
▷ 한미반도체, 주주가치 제고 위해 주식 소각
▷ 증권가의 한미반도체 주가 전망 "긍정적"
최근 5년간 금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은행은 어디?
▶하나은행, 5년간 금융사고 발생 건수 5대 시중 은행 중 가장 많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준법감시 인력 확충 및 내부통제가 지켜지는 은행을 만들어야”
공적연금의 부족한 부분, 주택연금으로 채운다
▷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택연금은 노후소득 보장체계에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 가계 자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에 할애... 주택연금의 역할 증대
▷ 주택연금 월지급금 평균 325만 원... 세재개편 등 보완 필요성
삼성전자 봄 오나...증권업계 잇따라 실적 개선 전망 내놔
▷신 연구원 "HBM공급 증가 등 실적 성장 속도 가파를 것"
▷전 거래일보다 2.93% 뛴 8만4400원에 거래
김주현 금융위원장, "은행권 지원에 감사... 변화와 혁신 정책은 계속할 것"
▷ 은행권, 정부 압박에 지원프로그램 연이어 발표
▷ 4월부터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금리인하 지원방안 등 예정
▷ 김주현 금융위원장, 은행산업 변화 필요성 언급... "내부통제 강화"
[현장]거센 비바람도 막지 못한 홍콩ELS 피해자들의 절규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서 집회
▷피해자들 피켓과 플랜카드 들고 원금 전액배상 촉구
홍콩ELS피해자 "전국은행연합회, 홍콩지수 ELS피해자 입장 수용해야"
▷길성주 위원장 "동일사례 발생하지 않게 강력히 조치해달라"
▷양정숙 의원 "잘못된 분쟁조정안...원금손실액을 손해배상액으로 추정해야"
은행과 증권사 금감원에 놀아난 기분입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2이 계약이 사기라는 점은 모든 피해자들이 거의 비슷한 은행의 수법으로 당했다는 겁니다. 은행것들이 본인들 고가점수와 성과금에 눈이 멀어서 몇십년 단골 고객들 등에 칼을 꽂아서 피같은 돈 쭉쭉 빨아 먹은겁니다. 이런 은행이 대한민국에 활개를 치고 있다는 현실이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대국민금융사기> 이 사태의 원흉들 금감원과 은행들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100%원금배상하세요.
3금감원은 은행이 불완전판매 했다는점 인정했으면 제대로 된 배상안 다시 내놓으세요. 0% 배상안 던져주고 뒤로 물러나 있으면 다입니까??? 이 사태의 원흉들 금감원과 은행들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100%원금배상하세요.
4모든 피해자들의 가입서류가 이기사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일괄기지재및서명동의서에 대한 설명조차 들어본적도 없고 상품설명 또한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안전하다며 항상 해오신거니 걱정말라며 가입시켰습니다 배상안 철회하고 100%일괄원금배상 해야합니다
5공감합니다.
6투자성향설문조사부터 조작해서 가입시킨거면 이 계약은 사기계약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과 사기로 조작해서 17만이 넘는 피해자를 만든겁니다. <대국민금융사기> 이 사태의 원흉들 금감원과 은행들은 모든 피해자들에게 100%원금배상하세요.
7저희 부모님도 같아요 거래신청서 성명란만 본인자필이고 다른서류에 성명란은 본인 자필이아닙니다. 은행에서 통잠만들어야한다고 신분증 도장달라해 줬더니 서류에 도장을 다 찍어놓았어요. 투자자분석도 본인이 체크한적도 없고 들어본지도 못했다합니다. 사기계약 원천무효 하고 원금전액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