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리더] “불편함 없는 진단, 바늘 없는 혁신”… 바이오팝, 엘릭서로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이오팝 박정석 의장 인터뷰
▷비침습 혈액 분석 기법으로 부담 없는 건강 상태 모니터링 가능

[비전 리더] 떡으로 빚은 놀이 문화, 라이스클레이의 13년
▷ 민제원 라이스클레이 대표 인터뷰

[비전 리더] 김영수 엘림디엠피 대표, "철보다 강하지만 깃털처럼 가벼운 복합재료, 미래차 시장의 중요한 역할 할 것"
▶복합재료 개발 전문 기업 엘림디엠피 김영수 대표 인터뷰

[비전 리더] 유서연 아트핀 대표, "작가·투자자·애호가들이 상생할 수 있는 시장 만들고 싶어"
▷ 유서연 아트핀 대표 인터뷰

[비전 리더] “우리나라 반도체 소부장 대표 기업으로 우뚝설 것”, 김용대 에이케이테크 대표

[비전 리더] 마크라모터스 이중근 대표, “최고의 원스톱 자동차 종합병원 만들 것”
▷“전세계 모든 브랜드의 차량을 진단∙수리하는 마크라 종합병원 조성할 것”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제품으로…중고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
▷자동차 수리뿐 아니라 다양한 취미활동할 수 있는 마크라 타운 조성이 목표

[비전 리더] 스마트올리브 박현숙 대표, "전자식권을 넘어 데이터 산업 진출이 목표"
▷후발주자임에도 빠르게 존재감 키워…설립 이후 매출액 6배 올라
▷자금과 인력난 위기 속에서도 직원들과 힘을 합쳐 문제 해결해
▷향후 데이터 산업에도 진출할 거란 포부 밝혀…해외진출도 곧 이뤄질 듯

[비전 리더] 조상완 대표, 'AI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은 영업'
▷”먼 미래에도 물건을 파는 건 사람만이 가능할 것”
▷이용자 모두가 윈윈…1년만에 회원 수 8만 5297명
▷올해까지 전국 400개 센터모집이 목표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