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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디지털 심화쟁점 콜로키움에서 참석자의 질의를 듣고 있는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딥페이크 가짜뉴스의 문제를 논하다...과기정통부, 제3회 디지털 심화쟁점 콜로키움 개최

20일 개최된 제3회 디지털 심화쟁점 콜로키움 개최(사진=위즈경제)

갈수록 지능화되는 '딥페이크 가짜뉴스' 문제 공론화 위한 논의의 장 열려

▷과기정통부, '딥페이크와 가짜뉴스' 주제로 제3회 디지털 심화쟁점 콜로키움 개최
▷이독실 과학평론가,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딥페이크 가짜뉴스 문제에 대한 의견 나눠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중개보조원 불법 행위 방지 위한 집중점검 실시

▷서울시, 중개보조원 불법 중개행위 근절 위한 집중점검 시행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방지 및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립할 것"

(사진=경기도청)

경기도, 관리 공백 생긴 전세사기피해주택에 긴급 보수 비용 지원

▷경기도, 긴급한 시설 보수 필요한 전세사기피해주택에 공사비 2천만 원 지원
▷11월 중 사업신청 받아 12월 대상자 선정 및 공사 시행, 사업비 정산 진행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의무휴업일 전환에 동참한 서울시 중구…마트 노동자들은 반발

▷서울시 중구, 14일 의무휴업일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변경
▷마트노조, “기어이 일요일 의무휴업 빼앗겨”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는 7일 서울시청 앞 장애인거주시설폐쇄 반대 집회를 열었다. 사진=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집사의 죄를 물어 집주인을 쫒아내선 안돼"

▷7일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 열어...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비판
▷"탈시설 정책, 중증장애인 사지로 모는 행위...당장 멈춰야"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진행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출처=위즈경제)

[현장스케치] 둘로 나뉜 인천 도심, 퀴어축제와 맞불 집회 동시에 열려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개최된 퀴어축제 반대 집회(출처=위즈경제)

종교·시민단체, 인천퀴어축제 반대 집회 열어…3000명 이상 운집

▷종교 및 시민단체, 인천서 퀴어 축제 반대 집회 개최
▷주최 측 추산 약 3000명 인원 운집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개최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출처=위즈경제)

무지갯빛으로 물든 인천…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성소수자 모임과 시민단체 등 60여개 단체 참여…500여 명 운집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이하 부모회)는 30일 최근 국회에서 진행된 장애인 탈시설 관련 간담회에 재판당사자가 참여한 것을 두고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면죄부 위한 간담회...입법조사처장 물러나라"

▷국회입법조사처 장애인 탈시설 관련 간담회 개최
▷탈시설 관련 재판당사자 참여..."면죄부 주기 위한 밑그림"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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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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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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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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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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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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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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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