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엔 경직·노동자엔 허술…‘주 52시간제’ 이대로 괜찮나
▷성수기엔 일하기 어렵고, 하루 장시간 노동 막지 못해
▷전문가 유연화 필요성엔 공감...시간 결정권 놓고 해법 갈려

졸업은 늦어지고 첫 일자리는 멀어졌다…청년 고용의 ‘지연사회’
▷청년 고용률 43.8%·경제활동참가율 47.2%…2004년 부가조사 이후 최대 하락폭
▷대졸 평균 졸업 소요기간 4년 5.7개월 ‘역대 최장’…취업·자격시험 준비가 졸업 늦춰
▷1년 이상 미취업 비율 48.6%…경력직 선호·수시채용 확산에 첫 진입 장벽 높아져

아동·청소년 일상 파고든 AI 챗봇...보호장치는 충분한가?
▷청소년 75.3% “챗봇 답변 행동에 반영하거나 진지하게 고려”
▷감정에 공감하고 관계 맺는 서비스 구조가 과몰입·과의존 영향
▷AI 차단만으로는 한계…아동·보호자 대응 역량 키워야

초과근무 4시간 상한 폐지…공무원 노동자 보상은 여전히 '반쪽'
▷하루 4시간 제한 폐지…실제 근무시간 인정
▷감액조정률 유지로 시간당 수당은 여전히 낮은 수준
▷전문가 "인정시간 확대와 수당 산정체계 개편 함께 가야"

월세에 먹고 즐기는 돈 줄였다…1인가구의 불안한 ‘머니 무브’ ②
▷1인가구 월세 비중 48.8%…전세 줄고 월세·자가는 증가
▷주거비 부담에 식비·여가비 축소…월세 거주자 10.7%는 연체 경험
▷예·적금 줄이고 주식·ETF 확대…대출 활용한 투자 경험도 34.0%

떠밀려 시작했지만 계속 혼자 산다…1인가구의 달라진 삶 ①
▷1인 생활 시작 계기 ‘비자발적’ 50.7%…학교·직장부터 이혼·사별까지
▷10명 중 7명 생활에 만족하지만 경제력 만족도는 51.4%에 그쳐
▷외로움·우울감은 여전…‘독립이 고립되지 않는’ 지원체계 필요

도축장 외국인 전문인력 첫 투입…인력난 해소 '첫 시험대'
▷E-7-3 비자 숙련인력 15명 첫 입국…정부 "구인난·유통 안정 기대"
▷연구기관 "외국인력만으론 한계"…현장 정착·근로환경 개선 병행돼야

공무원 손에 들어온 ‘AI 법령 비서’…빨라진 행정, 오류 책임은 숙제
▷정부, 14일부터 전 공무원 대상 시범서비스…법령·판례 35만 건 활용
▷공무원 절반 “AI 오류 발생 시 책임소재 불분명”…전문가도 통제체계 마련 주문

법무부, 교정시설 후보지 공모제 첫 도입…입지 갈등 줄일까?
▷지자체가 주민 의견 수렴해 후보지 신청
▷입지선정위 꾸려 주민 수용성 등 평가
▷전문가 “명칭 혼선·정보 부족 땐 갈등 커질 수 있어”

출산율 반등의 진실...'있는 집'만 아이 더 낳아
▷2023년 0.72명에서 지난해 0.80명으로 소폭 올라
▷소득 상위 30%가 반등 주도...저소득 출산율은 정체
▷“출산 이후 지원보다 가족형성 전 단계 문턱 낮춰야”
▷고용안정·일가정 양립·공공돌봄 강화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