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부부 짝퉁 괜찮을까?...발암물질 기준치 344배 검출
▷관세청 “가품, 국민 건강 위협”
▷정품 QR코드 인증 확인·공식 채널 구매 권장

경찰, 외국인 혐오 집회에 '무관용 대응'…APEC 앞두고 전방위 조치
▷집회신고부터 해산·사후 수사까지 3단계 대응 체계 가동
▷“표현의 자유 넘는 혐오 표현, 처벌 불가피”…형법 개정도 추진 예정

“비접촉이라도 예외 없다”…조치 안 하면 면허 취소
▷비접촉 사고 뒤 현장 이탈…행심위 “면허 취소 적법” 판단
▷도로교통법, 사상자 구호·신고 의무 명확히 규정

이태원 참사 3주기, 국가 운영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 유가족·시민사회·정부 공동 주관한 첫 기억식
▷ 유가족 “진정한 추모는 안전한 사회 형성”

핼로윈 기간, 안전관리 총동원…"안전에 빈틈없도록"
▷김민석 국무총리 “모든 부처와 지자체, 빈틈없이 대비해야 “
▷ 행안부·경찰청·소방청 등에 합동점검 및 대응 강화 지시

인구주택총조사 동성배우자 응답, 차별 없는 역사적 결정 VS 행정적 절차 훼손
▷성소수자 단체 “성소수자의 삶의 포괄하는 결정”
▷동성혼 반대 단체 “이념적이고 위헌적 행위”

고투몰 불법전대 실태 고발…“서울시·시설공단이 방관한 범죄”
▷박유진 의원, 서울시·시설공단측에 철저한 수사 요구
▷”고투몰 불법전대 방임, 이제는 책임져야”
공공기관 산재관리, 탁상행정 그만… 정부가 직접 나서야
▷ 하청·소수 노조의 안전협의 참여 보장 촉구
▷ “AI·CCTV 설치보다 안전인력 확충이 더 절실”

OTT에 밀린 영화관...체험형 콘텐츠로 승부수
▷OTT 전성기에도...특별관은 선방
▷OTT 시대, 관객 유치 위한 극장의 승부수는?

외교부, 캄보디아 취업사기 대응 총력…“국민 보호 최우선”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해 현지 상황 점검
▷영사 조력·인력 지원 강화 등 피해 예방·대응 총력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