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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은둔형 외톨이 문제 심각”…전 연령대 지원 요구 높아져

▷ 정부 지원 ‘청년 중심’에서 중장년·노년층까지 확대 필요성 85.9% 공감
▷ “도움 요청 어려워…정부가 먼저 찾아가는 선제적 시스템 구축해야” 85.5%

입력 : 2025-12-02 11:03
국민 10명 중 8명 “은둔형 외톨이 문제 심각”…전 연령대 지원 요구 높아져 사진=AI이미지/Chat GPT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국민 10명 중 8명이 현재 우리 사회의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 지원이 청년층에 집중돼 있는 현 체계를 중장년층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대다수를 차지하며, 은둔·고립 문제가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닌 ‘전 세대적 사회 문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는 국민 정책 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총 3,216명의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6.7%가 은둔형 외톨이 문제를 ‘매우 심각’ 또는 ‘심각’하다고 평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은둔·고립 문제가 더 이상 일부 개인이나 특정 세대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전반적 사회 현안으로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은둔형 외톨이 지원 정책은 대부분 청년층 중심으로 마련돼 있으나, 이를 중장년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로 넓혀야 한다는 데 응답자 85.9%가 찬성했다. 은퇴 후 고립이 심화되는 중장년·노년층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설문조사 응답자 정보(그래프=국민권익위) 

 

또한 ‘혼자 있고 싶어지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직장·학교 등에서의 관계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26.8%), 미래 불안으로 무기력해질 때(21.7%)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은둔을 촉발하는 직접적 계기로는 우울·불안 등 심리·정신적 어려움(32.4%), 대인관계 어려움(28.6%)이 높은 응답 비중을 보였다.

 

은둔형 외톨이의 특성상 본인이 먼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정부나 지방정부가 위기 신호를 선제적으로 탐지해 지원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85.5%가 공감했다. 이는 단순 지원이 아닌, 적극적 발굴·접근 방식의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국민적 요구를 시사한다.

 

아울러 은둔형 외톨이 본인뿐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교육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86.7%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가족 단위 지원의 필요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것이다.

 

주관식 의견에는 ▲은퇴 후 고립된 중장년층 지원 ▲고립 초기 위험 신호 조기 인지 ▲가족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강화 ▲사회적 낙인 해소 등 다양한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

 

김기선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3,200명이 넘는 국민 의견이 모인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한 제도 개선을 충실히 마련해 정책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국민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은둔·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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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3

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4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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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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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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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