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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올해 4분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위험손해율을 전분기 대비 8%포인트 이상 끌어내리며 순이익 3,350억 원을 달성, 전년 대비 72%라는 경이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사진=DB손보

[증시다트]DB손보, 실적·배당 '쌍끌이 호재'... 밸류업 구간 진입에 목표가 줄상향

▷위험손해율 8%p 이상 급락하며 컨센서스 상회
▷주당배당금 7,600원 확정으로 주주환원 가시화

네오위즈와 엔씨소프트 본사. 사진=각사

네오위즈·엔씨소프트, 엇갈린 2026 전략… IP 확장과 아이온2 승부

▷4분기 실적은 기대 하회… 전략은 엇갈렸다
▷네오위즈는 프랜차이즈화, 엔씨는 대형 신작·M&A로 반등 시도

GS리테일이 ‘성장’보다 ‘내실’을 앞세운 전략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유통업계의 시선이 실적의 ‘질’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에도 편의점 수익성 둔화, 영업외손실 확대가 겹치며 “숫자보다 체력”을 증명해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GS리테일

[증시다트]GS리테일, ‘외형’ 대신 ‘수익성’ 택했다…4분기 선방 속 투자손실이 변수

▷4분기 영업이익 533억원…판촉비 절감·홈쇼핑 호조에도 편의점 수익성은 기대치 하회
▷요기요·해외펀드 영업외손실로 세전이익 적자…순이익 변동성 관리가 핵심 과제로
▷근거리 상권 경쟁 격화로 출점 둔화 불가피…효율 중심 체질 개선 ‘속도전’ 필요

삼성SDI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지만, 국내 주요 증권사가 잇따라 목표주가를 올리며 ‘바닥 통과’ 기대를 키웠다. 사진=삼성SDI

[증시다트] 삼성SDI, 5개 분기 적자에도 목표가 ‘줄상향’…승부처는 ESS·AMPC

▷4분기 매출 3.9조·영업손실 2992억원
▷보상금·ESS 출하가 적자폭 축소 견인
▷일회성 걷어낸 구조적 수익성 회복이 관건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증시다트] 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 배전’이 실적을 끌어올렸다…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4분기 매출 1조5208억원·영업이익 1302억원, 일회성 비용에도 분기 최대 실적
▷배전반·변압기·초고압변압기 수주 급증…수주잔고 5조원대로 ‘가시성’ 확대
▷다만 밸류에이션 급등·빅테크 투자 사이클·원가 변수는 경계해야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증시다트] 삼성전기, AI 서버가 바꾼 실적 지도… ‘비수기 공식’ 깼다

▷증권가, 목표주가 최고 40만원으로 상향… FC-BGA 공급자 우위 시장 진입
▷MLCC 전장·산업 비중 50% 육박, IT 의존도 낮추며 체질 개선 성공

사진=lg엔솔

[증시다트] LG엔솔, EV 캐즘 넘을 ‘ESS 와일드카드’ 뽑았다… 2026년 체질 개선 본격화

▷4분기 매출 6.14조원 ‘선방’… ESS 매출 비중 첫 20% 돌파하며 실적 버팀목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증시다트] 삼성바이오로직스, 25년 '실적 A+' 달성… 26년 美 거점 확보로 '글로벌 초격차' 굳힌다

▷수주액 6.8조 원으로 사상 최대 경신...목표주가 200만 원 시대 진입
▷미국 GSK 공장 인수로 현지 생산 본격화...5·6공장 중심 확장 가속

통신3사. 사진=연합

[증시다트]통신주 ‘밸류업’ 전면전…KT는 배당, LG유플은 실적 개선으로 멀티플 노려

▷자사주 의무 소각·배당 분리과세가 촉매…KT, 외국인 한도 탓 ‘전액 배당’ 카드 부상
▷LGU+, 비용 정상화로 이익 회복 전망…자사주 소각·매입 병행하며 배당 상향 시그널
▷피지컬 AI 확산 속 ‘진짜 5G’ 전환 압박…주주환원과 네트워크 투자 균형이 관건

이미지 제공=KT

[증시다트] KT, 밸류업 정책 기대에 주가 재평가 시동 걸릴까

▷유안타 “기업가치 제고 순항”…목표주가 5만8,000원→5만9,000원
▷하나 “자사주 소각제 도입 시 최대 수혜…목표가 7만원 제시”
▷DPS 대폭 증가 전망…2026년 배당수익률 7%대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