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기업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전국금속노조)이 산업재해 재발 방지를 위해 현대제철에 원·하청 간 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대제철, 하청과 교섭 거부한 채 로봇개로 현장 점검 논란

▷전국금속노조 “특별근로감독 등 조치 촉구”
▷안전진단 미실시로 2차 산재 발생 우려

한컴아카데미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단체사진(사진=한글과컴퓨터)

MZ세대와 함께 성장… 한컴아카데미 서포터즈 1기 출범

▷한컴아카데미, '대학생 서포터즈 1기' 출범...수도권 대학생 24명 최종 선발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과 한컴아카데미 성장을 위한 첫걸음"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 전시된 바이오팝 제품(사진=바이오팝 코리아)

"바늘 없이 1분 만에 건강체크"...바이오팝, '엘릭서-K' 일본 시장서 호평 속 데뷔

▷바이오팝,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엘릭서-K 첫선
▷"건강관리 문턱 낮춰, 모두가 의료 혜택 누리는 사회 구현할 것"

휴메딕스, 성남시 금토천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 실시(사진=휴메딕스)

휴메딕스, 하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ESG 경영 실천

▷휴메딕스, 지역사회와 연게한 하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적극 전개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될 것"

바이오팝의 비침습 혈액 측정 기기 엘릭서 모습(사진=바이오팝)

바이오팝, 비침습 혈액 측정 기기 엘릭서로 일본 시장 공략 나서

▷바이오팝, 비침습적 혈액 성분 측정 기기 엘릭서로 일본 헬스케어 시장 본격적 진출
▷오는 9월 5일부터 7일,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첫선 예정

WHO 합동외부평가단과 질병관리청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한컴라이프케어 본사의 방역물자 비축센터를 방문해 방역물자 비축·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사진=한컴라이프케어)

WHO 합동외부평가단, 한컴라이프케어 방역물자 비축센터 방문..."K-방역 모범사례로 주목"

▷WHO 합동외부평가단, 한컴라이프케어 방역물자 비축센터 공식 방문
▷"K-방역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시리즈 CE-MDR 인증 획득...유럽 시장 공략 박차

▷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프로·밸런스 유럽 인증 획득
▷국내 최초 전동기 약물주입기 CE-MDR 인증

(사진=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 테스트 자동화 툴' 웨비나 성황리에 마쳐

▷아우토크립트, '현대자동차 사이버보안 ES테스트 자동화 툴' 웨비나 성공적으로 개최
▷현대차 사이버보안 설계 표준 검증 효율화 방안 소개

지난 4월 한컴라이프케어에서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 현장에 호흡 보호 장비에 대한 정비 및 점검을 지원했다. (사진 = 연합뉴스)

보조배터리부터 ESS까지,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화재 대응 생태계 구축

▷ GEVR과 업무협약,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고도화
▷ 한컴라이프케어 노하우 담긴 화재 예방 장치 개발 추진

(사진=한글과컴퓨터)

세계 최고의 해커를 가리는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5’ 서울서 개최

▷올해로 17회 맞은 ‘코드게이트 2025’…10일 서울 코엑스서 진행
▷’AGI와 사이버 보안, 미래를 지키다’ 주제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기술 공유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