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사태 관련 단체들이 16일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를 ‘먹튀 금융사기’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하며 금융감독원에 최고 수위 제재를 요구했다. 사진=금융정의연대

홈플러스 사태 단체들 “MBK ‘의도된 기만’…금감원은 재기 불능 수준 중징계 내려야”

▷금감원 앞 기자회견서 “업무집행사원 자격 박탈·금융시장 퇴출” 촉구
▷“신용등급 하락 인지하고도 숨긴 채 채권 발행 뒤 회생 신청” 주장

서울 종로세무서에서 법인세과 직원들이 연말정산 신고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개통…공제 자료 45종으로 확대

▷의료·교육비 등 일괄 제공…장애인·체육시설 이용료 신규 포함
▷AI 상담 24시간 운영,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 안내도 강화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AI·사칭 범죄가 키운 암시장"…가상자산 사기 피해액 작년만 24조원

▷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 범죄 보고서’
▷AI·사칭 사기...전년 대비 1400% 급증
▷노인을 노린 ‘암호화폐 ATM 사기’도 성행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시민사회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1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의 구속을 촉구했다. 사진=금융정의연대

“4000억 금융사기, 김병주·김광일 반드시 구속 수사해야”

▷MBK 김병주‧홈플러스 김광일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시민사회 ‘구속 촉구’ 기자회견 열어

최근 한국의 노동운동과 진보진영이 국가와 자유를 대립 관계로만 인식하는 관성에서 벗어나, 노동조합을 민주주의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러스트=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금융경제연구소 "노동조합, 민주주의의 걸림돌 아닌 핵심 인프라"

▷금융경제연구소, 대런 애쓰모글루의 <좁은 회랑> 기반 노동조합 역할 재해석 보고서 발간
▷"강한 국가와 강한 사회의 균형만이 공동체 번영 보장… 노동조합이 그 '조정자' 역할 수행"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부산 연제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임대인의 불법 행위로부터 국민 재산을 보호하고, 외국인 투기 자본의 시장 교란을 막기 위한 총 5건의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국힘 김희정 의원, ‘외국인 전세 사기·부동산 투기 방지 5법’ 대표 발의

▷“국민 주거권 보호는 국가의 책무… 외국인 악성 임대·투기 엄단”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디지털 금융은 일상이 됐지만…이해력은 여전히 ‘저이해력 사회’

▷OECD 목표 한참 못 미친 디지털 금융 이해력, 금융 복지 격차로 이어진다
▷“교육만으로는 부족…플랫폼 책임·보안·다크패턴 규제 병행돼야”

서민금융진흥원 로고.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청년도약계좌 최종 255.4만 명 가입... 청년미래적금 연계 가입 등 청년자산형성 지속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디딤돌 될 것"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사진=은행연합회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금융, 신뢰·포용·선도로 경제 재도약 이끌어야”

▷“불확실성의 2025년 지나…보호무역·고환율 변수 속 회복 확산은 제한적” 진단
▷건전성·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회복 주문…취약계층 지원·생산적 금융 확대 제시

그래픽=국가데이터처

올해 소비자물가 2.1% 상승…고물가 국면은 벗어났지만 체감 부담은 여전

▷근원물가 1%대 안정세, 서비스·생활물가는 2% 중반 유지
▷신선식품은 하락 전환…식탁 물가는 품목별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