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6일 KB주택시장리뷰에 따르 면수도권 전세가격은 0.45% 오르며 2023년 8월 이후 34개월 연속 상승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의 한 공인중개사에 붙어 있는 매물(사진=연합)

집값은 오르는데 거래는 멈칫…주택시장, ‘관망’과 ‘전세 불안’이 갈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매물 감소…전국 매매가격 상승폭 둔화
▷수도권 전세가격 34개월 연속 상승…월세 비중 확대에 주거비 부담 커져

(사진 출처=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

WMU, 'AI 비전 선포식' 개최…"AI 시대 디지털 평화 사절단으로 진화"

▷WMU, AI 대전환 시대 새 청사진 제시…라이브 커머스·블록체인·AI 토론 시스템 공개
▷이승민 의장 "딥페이크·사이버 범죄 위협 속 디지털 안전 지키는 사절단 될 것"

사진=연합뉴스

수출 53% 뛰었지만 고용은 꺾였다…‘회복’보다 커진 민생 경고음

▷반도체·컴퓨터·선박 수출 호조에도 생산·소비·투자 동반 감소
▷물가 3.1%, 취업자 4만명 감소…정부도 ‘고용 둔화’ 우려 공식화

5월 고용동향

일자리 문턱 높아진 5월…20대와 제조업이 먼저 밀렸다

▷취업자 2,912만명, 전년 대비 4만명 감소…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동반 하락
▷20대 취업자 25만1천명·제조업 14만명 감소…상용근로자도 감소 전환

공정위가 공개한 쿠팡 ‘와우회원가’ 광고 화면 예시. 쿠팡은 1회성 쿠폰까지 적용한 가격을 ‘와우회원가’로 표시해, 소비자가 와우멤버십 가입 시 상시적으로 적용되는 회원 전용 가격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했다는 판단을 받았다. 자료=공정거래위원회

‘회원가’라 믿고 눌렀는데 쿠폰가였다…공정위, 쿠팡 와우 기만광고 제재

▷공정위, 쿠팡에 시정명령·과징금 5억원 부과…정액과징금 법정 최고액
▷1회성 쿠폰 반영 가격을 상시 회원가처럼 표시…와우회원 수 483만→937만명 증가
▷유료 멤버십 가격 혜택 광고 첫 제재…“할인 조건·적용 범위 명확히 알려야”

생성형 AI 재미나이로 제작된 이미지

AI로 편해진 업무, 실제 성과로 이어졌나

▷직장인 75.8% "AI 덕에 효율 올랐다"…체감과 통계는 달랐다
▷가장 오래 살아남을 직군 1위 돌봄…번역가·사무직은 위기감 1·2위

2026년 5월 산업별 고용보험 가입자 증감. 전체 가입자는 26만8천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서비스업이 주도했다. 제조업은 1만명 줄어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자료=고용노동부

늘어난 일자리 숫자 뒤에 숨은 제조업의 경고음

▷고용보험 가입자 1,584만8천명…서비스업이 28만4천명 늘며 증가세 견인
▷제조업은 12개월째 감소…자동차·금속가공·화학 부진 속 조선·반도체가 일부 방어
▷청년 가입자 6만5천명 감소…구인배수 개선에도 “고용24 지표만으로 회복 단정 어려워”

(사진=연합뉴스)

90달러대 고착 중인 유가…이란전쟁이 바꾼 기업 경영 셈법

▷유가 1% 오를 때마다 영업이익률 0.021%p↓
▷현대경제연구원 "일시적 충격 아닌 구조적 전환…중장기 대응전략 재설계 시급"

생성형 AI(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에 포함된 데이터와 내용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물입니다.

AI 규제 속도 내는 금융권, ‘기존 모형’ 관리 사각지대 남았다

▷여신심사·신용평가·FDS까지 AI 확산…검증 체계는 뒤처져
▷AI 중심 규제만으론 한계…기존 금융모형까지 통합 관리 필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고, 생활물가지수는 3.3%,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2.5% 올랐다. (인포그래픽=국가데이터처)

연휴엔 항공료, 출근길엔 기름값…5월 물가 3%대로 뛰었다

▷소비자물가 3.1% 상승…전월보다 상승폭 0.5%p 확대
▷석유류 24.2%·교통 11.6% 급등…중동전쟁發 유가 충격 반영
▷신선식품은 하락했지만 생활물가 3.3%·근원물가 2.5% 상승…체감 부담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