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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김병주·김광일 구속하라”… 홈플러스 사태 ‘사기 혐의’ 책임자 처벌 촉구

▷서울중앙지검 앞 MBK 김병주 회장·홈플러스 김광일 대표 구속 수사 촉구 기자회견 열려
▷"책임 묻지 않으면 또 국민자산 약탈 당해"...참가자들 검찰에 탄원서·의견서 전달

입력 : 2025-12-11 09:51
[현장]“김병주·김광일 구속하라”… 홈플러스 사태 ‘사기 혐의’ 책임자 처벌 촉구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에 대한 즉각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증거인멸·도주우려, 김병주 구속하라!” “부실경영 알면서 카드사와 사전 공모!” “물건은 팔아놓고 돈 빌려준 피해자는 외면!” “시민 등쳐먹은 4000억 금융사기, 김병주·김광일을 구속하라!”

 

현장에는 이 같은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홈플러스 구매 피해자들이 빼곡히 자리했다. 홈플러스가 장기간 조장단 경영위기와 자금조달 구조의 위험성을 고의적으로 은폐한채 유동화 전단채 판매를 강행했다고 보는 피해자들의 절망이 그대로 녹아 있었다.

 

2015년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와 관련된 수천억 원 규모의 유동화 전단채 발행이 있다. 투자자들은 당시 ‘안전하다’는 말만 믿고 자녀 학자금, 전세금, 노후자금을 쏟아부었지만, 지금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한 채 생계마저 위협받는 상황에 처했다.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에 대한 즉각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는 “홈플러스 사태 수사는 사법정의의 첫 출발”이라며, “검찰이 더 늦기 전에 김병주·김광일에 대한 구속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기의 법적 요건은 이미 충족됐고, 더 이상의 증거 요구는 시간 끌기일 뿐”이라며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사회화한 MBK 김병주 회장을 즉각 단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수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사무국장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기금운용본부장은 10년 전 MBK를 통한 홈플러스 인수가 잘못된 투자였다고 시인했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너무나 뒤늦은 사과"라면서 "늦었지만 책임을 인정한 만큼 검찰도 이제 수수방관하지 말고 행동하고 MBK는 피해자 전원에게 실질적인 보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의환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이번 사태는 사모펀드 구조 뒤에 숨어 있던 탐욕과 무책임한 자본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며 “홈플러스가 망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고 투자한 서민과 고령자들에게 위험을 떠넘긴 자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을 그냥 두면 또 다른 MBK, 또 다른 홈플러스 사태가 반복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사기적 채권 발행과 투자자 기망에 책임 있는 자들을 모두 법정에 세우고,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대표를 즉각 구속 기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단순한 피해 회복을 넘어서 금융 정의 회복을 외쳤다. “기획된 금융사기, 김병주·김광일을 엄벌하라”, “전단채 사기 뿌리 뽑자”, “홈플러스 사태, 올해 안에 끝내자”는 구호가 이어졌다.

 

기자회견 후, 참가자들은 21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와 사건의 법적 구조를 분석한 의견서를 검찰에 직접 전달했다. 

 

김학서 비대위 기획팀장은 탄원서 낭독에서 “국민기업 홈플러스를 일부 사모펀드의 탐욕으로 파탄낸 책임을 법으로 묻지 않으면, 또다시 국민 자산이 약탈당할 것”이라며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임을 보여달라”고 했다.

 


기자회견 후, 참가자들은 21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와 사건의 법적 구조를 분석한 의견서를 검찰에 직접 전달했다. 사진=위즈경제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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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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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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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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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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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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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