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금융센터, "이시바 내각, 기시다 경제정책 계승"
▷ 이시바 시게루 102대 총리 취임 ▷ 경제 정책에 있어서 기시다 내각과 큰 차이 없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0.03

日, 노토반도 지진 복구 위해 예비비 1조엔으로 증액
▷일본 정부, 노토반도 지진 피해 지역 복구 및 재난민 지원 위해 예비비 1조엔으로 증액 ▷16일 기준, 사망자 222명, 중경상자 1029명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1.16

두차례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군사정찰위성 발사 단행하는 北
▷北,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 인공위상 발사 일본에 통보 ▷기시다, “인공위성이라도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하면 유엔 안보리 위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1

[외신] 日,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코로나 이전 수치 넘었다…향후 전망은
▷일본 올해 7~9월 소비액 사상 최고 수치 기록 ▷일본 정부의 연간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5조엔 초과 달성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20

가상자산 규제 명확히 하는 美... 규제 완화하는 日
▷ 美, 지난 7월에 가상자산 관련 법안 통과시켜... "규제 문제의 불확실성 해결" ▷ 일본은 'Web3.0' 생태계 위해 규제 완화 움직임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3.10.12

日 기시다 후미오 총리 지지율 깎아 먹은 주범, '마이넘버제도'
▷ 마이넘버제도,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제도와 유사... 신분 확인에 IC칩 통해 행정 신고 가능 ▷ 온라인자격확인시 타인 개인번호가 등록되는 등 오류 많아... 日 정부 지지율 감소 ▷ 日 정부, "마이넘버제도 신뢰 회복하겠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21

'앙숙'인데... 北에 손 내민 日?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고서, “최근 일본이 조건 없는 북일 대화 재개를 제안하였고, 북한도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일본은 '납북자', 북한은 '과거사 사과와 보상금' 등 의제 가능성 높아 ▷ 북일 입장 차이 커 실제 합의에 이를 가능성 낮으나, 지켜봐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1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중국 내 반일 감정 격화
▷후쿠시마 오염류 방류 후 중국 내 일본인 학교에 돌∙계란 날아들어 ▷마츠노 히로이치, “이런 사안이 발생하는 것에 매우 유감”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8

北, 2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로 마무리...올 10월 재발사 예고
▷24일 北,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 발사 실패 ▷北 “1∙2단 정상 비행, 3단 로켓 시스템 오류로 인해 실패”…올해 10월에 재발사 ▷日. “정부로서 베이징 대사관을 통해 북한에 엄중 경고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4

北, 3개월만에 인공위성 재발사…24~31일 사이 발사 예고
▷北. 지난 5월 발사에 실패한 인공위성 24일부터 이달 31일 사이에 재발사 ▷日, “정보 수집에 만전을 기하고 한미 양국과 연계해 북한에 발사 자제 요구”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2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