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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로 마무리...올 10월 재발사 예고

▷24일 北,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 발사 실패
▷北 “1∙2단 정상 비행, 3단 로켓 시스템 오류로 인해 실패”…올해 10월에 재발사
▷日. “정부로서 베이징 대사관을 통해 북한에 엄중 경고할 것”

입력 : 2023.08.24 14:25 수정 : 2023.08.24 14:28
 


(출처=일본 방위성 홈페이지)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북한이 24일 새벽 군사정찰위성인 만리경 1를 발사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4NHK, 산케이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새벽 위성 발사를 시도했지만,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습니다.

 

방위성은 자세한 내용은 분석 중으로 현시점까지 얻은 정보를 감안했을 때 북한은 위성 발사를 시도했지만, 지구 궤도에 위성이 투입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미사일에서 분리된 물체들은 한반도 서쪽 약 300km 지점, 한반도 남서쪽 약 350km 지점, 필리핀 동쪽 약 지점에 각각 떨어졌습니다. 낙하물은 모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추락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국가우주개발국은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를 신형 로켓 천리마-1으로 발사했지만 실패했다 로켓의 12단까지는 정상적으로 비행했지만, 3단 비상폭발 시스템에 에러가 발생해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엔진의 신뢰성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하며, 조속히 실패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통해 올해 10월에 3번째 발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마츠노 히로이치 관방장관은 임시 기자회견에서 위성 발사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발사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여 국민의 안전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속적인 중지를 요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열도 상공을 통과하는 형태로의 발사는 매우 문제가 있는 행위다. 정부로서 즉시 베이징 대사관 루트를 통해 북한에 엄중히 항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북한의 발사와 관련한 정보 수집 및 분석에 전력을 다해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해 만반의 태세를 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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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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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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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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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약자인 중증발달장여인들을 국가 돌보아야할 가장 약자인 이들을 이권단제에 먹이사슬로 주기위해 사지로 내모는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요? 부모들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국가 권력들에 분노합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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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정도와 돌봄 필요 상황에 따라 경증 장애자나 원하는 자는 지역사회 생활 시키고 증증 장애로 24시간 집단 돌봄과 전문적 치료를 원하는 자를 분류시기면 될것을 무엇때문인지 속이 보입니다 구분없이 대책없이 강제적 시설 폐쇄 반대하는 중증장애로 의사표현 못하는 부모회 애끊고 피 토하는 부모 마음에 못질하지 마라 증증장애인들을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극단적인 처지에 내 몰리는 사람이 다 수 인것을 전장연은 모르른것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가 악법 발의한 최종성 이혜영 장혜영 의원님과 전장연 책임질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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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리아들의 이름이 적힌 서류가 자립지원 센터에 넘겨졌는데 보호자인 저에게 사전에 어떤 설명이나 동의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탈시설 법안이 통과되면 실적올리기에 급급한 단체들을 대놓고 지원해주는 격이 될것이 뻔할뿐더러 그 과정에서 인권침해로 조롱당하고 생존에 위협을 받는 고통을 장애가족에게 남겨지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