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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5에서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앞 왼쪽)가 IBK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CES 2025 첫 전시 성황리에 마무리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하는 콘텐츠 선보여 ▷"금융기술, 유망기업 성장 지원 활용 되도록 노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3

(사진 = 연합뉴스)

올해 부동산 시장 특징 '5가지'

▷ 현대경제연구원, '2024년 부동산 시장의 특성과 시사점' ▷ 신규 주택공급 부족 우려, 주택 매매시장 지역별 양극화 등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11.28

서울 남산에서 내려다 본 업무용 빌딩 (사진=연합뉴스)

서울 주요지역 오피스 공실률 역대 최저..."임대인 우위 뚜렷"

▷강남권 평당 임대료 최고치 경신...임차인 잔류 늘어 ▷대기업 이전 시 임대료 상승세 둔화 가능성

경제 > 부동산    |   이필립 기자    |   2024.11.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국인 10명 중 8명, “지금 집 사기엔 최악의 시기”

▷ 美 갤럽 조사 결과, 지금이 부동산 사기에 적절한 시기라는 의견은 21%에 그쳐 ▷ 수요 있지만, 높은 모기지 금리가 발목 잡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5.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美 상업용 부동산 시장 리스크 부각... "금융 위기로 확산되진 않을 것"

▷ 도심권 사무실, 아파트 중심으로 수요 급락... 가격 역시 하락세 ▷ 모기지 금리 치솟으면서 이자 부담 증대 ▷ 연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으로 확산되진 않을 것"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북창동 한 달 임대료 1천만 원 육박... 매출 가장 높은 곳은 시청역

▷ 서울시 대표상권 통상임대료 ㎡당 74,900원... 평균 전용면적 적용하면 월 450만 원 ▷ 임대료 부담 높은 지역 공실률 높아.. 명동 중대형 상가 공실률 27.7%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상가건물 월세 평균 120만원↑...공장·창고 거래 건수는 줄어

▷전국 8000개 임차인과 1000개 임대인 대상으로 설문조사 ▷전국 공장 및 창고 거래 건수 10.1% 줄어..."PF 사태 등 영향"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3.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아파트는 거래절벽인데 오피스 시장은 활황...이유는?

▷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 커져 아파트 거래 위축 ▷엔데믹 이후 사무실 복귀 늘어나면서 오피스텔 시장은 '활기'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2.21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방글라데시 용수공급 사업 '우선협상권' 확보... 태영건설 참여

▷ 제5차 한국-방글라데시 PPP 공동협의체 개최... '방글라데시 BSMSN 경제구역 용수공급 사업'의 우선사업협상권 확보 ▷ 사업 규모 10억 불... 태영건설 적극 참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주인 찾지 못한 '미분양주택' 갈수록 늘어... 1월 기준 75,359호

▷ 전국 미분양주택 75,359호... 증가세 계속 ▷ 집값 떨어졌지만 주택 매매거래량 역시 하락... 전월세는 늘어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2.2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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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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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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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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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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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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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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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