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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국인 10명 중 8명, “지금 집 사기엔 최악의 시기”

▷ 美 갤럽 조사 결과, 지금이 부동산 사기에 적절한 시기라는 의견은 21%에 그쳐 ▷ 수요 있지만, 높은 모기지 금리가 발목 잡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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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업용 부동산 시장 리스크 부각... "금융 위기로 확산되진 않을 것"

▷ 도심권 사무실, 아파트 중심으로 수요 급락... 가격 역시 하락세 ▷ 모기지 금리 치솟으면서 이자 부담 증대 ▷ 연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으로 확산되진 않을 것"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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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한 달 임대료 1천만 원 육박... 매출 가장 높은 곳은 시청역

▷ 서울시 대표상권 통상임대료 ㎡당 74,900원... 평균 전용면적 적용하면 월 450만 원 ▷ 임대료 부담 높은 지역 공실률 높아.. 명동 중대형 상가 공실률 27.7%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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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 월세 평균 120만원↑...공장·창고 거래 건수는 줄어

▷전국 8000개 임차인과 1000개 임대인 대상으로 설문조사 ▷전국 공장 및 창고 거래 건수 10.1% 줄어..."PF 사태 등 영향"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3.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아파트는 거래절벽인데 오피스 시장은 활황...이유는?

▷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 커져 아파트 거래 위축 ▷엔데믹 이후 사무실 복귀 늘어나면서 오피스텔 시장은 '활기'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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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글라데시 용수공급 사업 '우선협상권' 확보... 태영건설 참여

▷ 제5차 한국-방글라데시 PPP 공동협의체 개최... '방글라데시 BSMSN 경제구역 용수공급 사업'의 우선사업협상권 확보 ▷ 사업 규모 10억 불... 태영건설 적극 참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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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찾지 못한 '미분양주택' 갈수록 늘어... 1월 기준 75,359호

▷ 전국 미분양주택 75,359호... 증가세 계속 ▷ 집값 떨어졌지만 주택 매매거래량 역시 하락... 전월세는 늘어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2.28

출처=위즈경제

위기의 무안공항...다시 살아나려면?

▷1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 열려 ▷지난해 공항 이용 회복률, 2019년 대비 4%에 그쳐...서 의원 "“무안항공 국제선 유치에 총력을 다해야” ▷제주항공, 한국관광공사 등 무안항공 활성화 방안 제시해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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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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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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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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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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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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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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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