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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국회 앞에서 진행된 문신사법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인터뷰] 33년 만에 제도권 진입 눈앞…문신사법이 여는 K-타투 시대

▷문신사법,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통과에 이목 집중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 "법안 통과 시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K-타투 부상할 것"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9.2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식약처, '허위·과대 광고' 화장품 구매 주의 당부..."의약품 수준 과도한 광고 일단 의심해야"

▷식약처, 최근 1년간 화장품 영업자 대상 행정처분 42건 달해 ▷식약처, 화장품 업자 관련 법령 준수 점검 및 유통화장품 품질 기준 적합도 철저히 확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8.27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능성 부족·과장광고까지…반려동물 영양제 '주의보'

▷표시된 성분 미달·기준치 초과 사례도…일부 제품선 글루코사민 ‘불검출’ ▷“관절염에 효과” 등 과장광고 67건…의약품 오인 우려 커

종합 > 동물    |   김영진 기자    |   2025.04.15

(출처=HK PR Center 홈페이지)

2026년부터 일본서 달리는 기아 PBV…PV7도 선보일 예정

▶기아, 소지치와 현지 판매 계약 체결하고 2026년부터 PBV 일본 시장에 판매 ▶”혁신적인 공간 활용 가능한 PBV 장점 선보이고 향후 PV7 등도 추가로 선보일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4

(출처=HK PR Center 홈페이지)

기아, ‘PBV 차량관제 시스템’ 개발 위해 포티투닷·지오탭과 협력

▷기아·포티투닷·지오탭, ‘PBV 차량관제 시스탬 개발’ 위한 MOU 체결 ▷2025년 기아 최초 전용 PBV ‘PV5’에 FMS 기술 적용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3

아이폰15 시리즈ㆍ애플워치9 신제품 쏟아낸 애플…주가는 되려 하락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출시…USB-C 단자 탑재하고 가격은 동결 ▷애플 신제품 출시 첫날 주가 하락…중국발 악재 탓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09.13

인기몰이 중인 비만 잡는 치료제, 문제는 없을까?

▷비만 인구 증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만 치료제 ▷비만 치료제 시장 2030년에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비만 치료제 투여 시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부작용 발생 우려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02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형평성 맞지 않아”…참여자 60%, ‘청년 탈모지원’ 부정적

▷찬성 27.45%, 반대 60.78%, 중립 11.76%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3.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머리 빠지는 청년들…탈모를 막기위한 방법은?

▷탈모 질환자 10명 중 6명이 20~40대 ▷취업스트레스와 외모지상주의에 따른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 받아야”

종합 > 종합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근육에 좋은데, 탈모에 효과적?... 국내 연구진, 고소애 추출물 효능 확인

▷ 나이들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근육감소증'... 속도가 빠르면 문제돼 ▷ '종아리둘레' 측정 등 자가진단 가능해 ▷ 별다른 치료제 없지만... '고소애'에서 효능 발견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0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