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부족·과장광고까지…반려동물 영양제 '주의보'
▷표시된 성분 미달·기준치 초과 사례도…일부 제품선 글루코사민 ‘불검출’ ▷“관절염에 효과” 등 과장광고 67건…의약품 오인 우려 커
종합 > 동물 | 김영진 기자 | 2025.04.15
2026년부터 일본서 달리는 기아 PBV…PV7도 선보일 예정
▶기아, 소지치와 현지 판매 계약 체결하고 2026년부터 PBV 일본 시장에 판매 ▶”혁신적인 공간 활용 가능한 PBV 장점 선보이고 향후 PV7 등도 추가로 선보일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4
기아, ‘PBV 차량관제 시스템’ 개발 위해 포티투닷·지오탭과 협력
▷기아·포티투닷·지오탭, ‘PBV 차량관제 시스탬 개발’ 위한 MOU 체결 ▷2025년 기아 최초 전용 PBV ‘PV5’에 FMS 기술 적용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3
아이폰15 시리즈ㆍ애플워치9 신제품 쏟아낸 애플…주가는 되려 하락
▷애플, 아이폰15 시리즈 출시…USB-C 단자 탑재하고 가격은 동결 ▷애플 신제품 출시 첫날 주가 하락…중국발 악재 탓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09.13
인기몰이 중인 비만 잡는 치료제, 문제는 없을까?
▷비만 인구 증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만 치료제 ▷비만 치료제 시장 2030년에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비만 치료제 투여 시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부작용 발생 우려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02
[위포트] “형평성 맞지 않아”…참여자 60%, ‘청년 탈모지원’ 부정적
▷찬성 27.45%, 반대 60.78%, 중립 11.76%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3.23
머리 빠지는 청년들…탈모를 막기위한 방법은?
▷탈모 질환자 10명 중 6명이 20~40대 ▷취업스트레스와 외모지상주의에 따른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 받아야”
종합 > 종합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4
근육에 좋은데, 탈모에 효과적?... 국내 연구진, 고소애 추출물 효능 확인
▷ 나이들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근육감소증'... 속도가 빠르면 문제돼 ▷ '종아리둘레' 측정 등 자가진단 가능해 ▷ 별다른 치료제 없지만... '고소애'에서 효능 발견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0
해외직구 6조 시대... 악용 건수 대폭 늘어
▷ 지난해 해외직구 건수 8838만 건, 약 46억 5800만 달러 ▷ 밀수입, 관세포탈, 부정수입 등 악용 사례 잇따라 ▷ 관세청, 소비자들에게 해외직구 법 알리는 캠페인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2.14
탈모 치료에 좋다는 '탈모 샴푸'?... 광고에 속지 말자
▷ 탈모 샴푸, 341건 중 172건이 '허위/과대광고' ▷ 머리카락을 씻어내는 방식의 탈모 치료제 없어 ▷ 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리드'... 부작용 있어 주의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1.07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