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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퀴즈톡)

큐버스랩, ‘퀀텀점프’에 나선다… 하반기 로드맵 발표

▷ '큐티콘'의 생태계 확장... '아트월' 통해 마케팅 창구 마련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6.27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출처 = 위즈경제)

[XFusion 2023]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13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 적극 분석 중... 비즈니스 영역 확장할 것"

▷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블록체인포럼 주관 'XFusion 2023' 일산에서 개최 ▷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지난 5년간 퀴즈톡 운영해 13억 건의 빅데이터 얻어"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3.11.03

(이미지 제공=큐버스랩)

큐버스랩 순항중... 퀴즈톡 서비스 2분기 로드맵 달성

▷AI퀴즈 시스템·큐몽 NFT 발행·B2B·B2C 런칭 등 3대 목표 성취 ▷"수수료 문제 해결과 해외진출에도 박차...향후 귀추 주목"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7.31

(출처 = 큐버스랩)

큐버스랩, 퀴즈톡 기능 개선 완료... 해외 진출 속도 낸다

▷ 퀴즈톡 발전 저해하는 수수료 문제, 해결 완료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7.27

(출처 = 퀴즈톡)

퀴즈톡, SKT 이프랜드와 함께한다... "다양하고 유익한 퀴즈 제공할 것"

▷ 퀴즈톡, 메타버스 서비스 선두주자 이프랜드와 협력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21

큐버스랩, 국내 유일 ESG 청년 플랫폼 ESG Youth Forum과 MOU 체결

▷ESG 콘텐츠 제작과 청년 ESG 리더 양성 등 ▷양사,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스타트업의 ESG 이행 선도할 것”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3.03.13

(좌) 최정무 아멕스지그룹 회장과 (우)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큐버스랩, 웹 3.0 기반 서비스 개발 위해 '아멕스지그룹'과 협력

▷ '웹 3.0 툴즈 & 플랫폼' 개발 위해 손잡아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3.03.10

(왼쪽부터) 김철 퍼블리시벤처스 대표,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출처 = 퍼블리시벤처스)

'사막화' 막기 위해 나무 10억 그루 심는다... 큐버스랩, 푸른아시아-퍼블리시벤처스와 MOU 체결

▷ 기후위기 대응 숲 조성사업, Web3.0 기반 기부 시스템 구축 등 ▷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나무심기 캠페인의 전지구적 독려를 이끌어 낼 홍보 방안 적극 모색"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3.02.21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우)와 엄제일 망고플레이 대표(좌) (출처 = 위즈경제)

큐버스랩, 마케팅 도약 위해 망고플레이와 MOU 체결

▷ '퀴즈톡' 플랫폼과 '망고플레이' 인플루언서 간 협업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2.12.15

(왼쪽)전창섭 큐버스랩 대표와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큐버스랩

큐버스랩, 아침편지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홍보 및 기부 활성화 등 상호 협력 약속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협업 일어날 것”

산업 > 중기/벤처    |   류으뜸 기자    |   2022.12.08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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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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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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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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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7

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