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버스랩 순항중... 퀴즈톡 서비스 2분기 로드맵 달성
▷AI퀴즈 시스템·큐몽 NFT 발행·B2B·B2C 런칭 등 3대 목표 성취
▷"수수료 문제 해결과 해외진출에도 박차...향후 귀추 주목"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큐버스랩에서 서비스 중인 퀴즈톡이 23년도 2분기 로드맵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퀴즈톡은 우선 올해 2분기 로드맵 중 하나인 'AI퀴즈 시스템'을 도입해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AI 퀴즈 시스템은 뉴스, 기사, 책의 내용을 어플 안에 등록하면 AI 시스템을 통해 퀴즈를 생성하는 등 관련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딥러닝 시스템을 말합니다.
수집한 내용을 AI 시스템을 활용해 학습시킴으로써 추후 많은 콘텐츠 개발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업체 측 입장입니다.
이와함께 퀴즈톡은 업체 마스코트인 큐몽을 대상으로 대체불가토큰(NFT)를 발행했습니다. 추후 큐몽을 기반으로 NFT를 발행해 퀴즈톡 매출 및 수익 증대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퀴즈톡은 타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서비스간 마케팅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퀴즈톡 관계자는 "최근 퀴즈톡은 스마트컨트렉스 수수료 문제해결과 미국버전에 더불어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앞으로의 퀴즈톡의 많은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퀴즈톡은 유저들이 직접 퀴즈 출제와 풀이를 동시에 하면서 리워드를 획득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이를 통해 획득한 리워드 포인트를 큐티콘(QTCON)으로 환전이 가능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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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