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톡, SKT 이프랜드와 함께한다... "다양하고 유익한 퀴즈 제공할 것"
▷ 퀴즈톡, 메타버스 서비스 선두주자 이프랜드와 협력
(출처 = 퀴즈톡)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광고와 퀴즈가 결합된 퀴즈 플랫폼 ‘퀴즈톡’(QUIZTOK)이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와 다시 한 번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퀴즈톡은 앞서 이프랜드와 협업했던 ‘2022 여름방학 퀴즈쇼’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며, 더욱 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향을 모색하는 일환에서 이프랜드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따라, 퀴즈톡과 이프랜드는 향후 월간 퀴즈톡, 경품증정행사, 이프 퀴즈노래자랑,
퀴즈싱어게인 등 다양한 이벤트와 유익한 퀴즈를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퀴즈톡은 퀴즈를 풀거나 출제하는 방식으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광고와 퀴즈 결합 방식의 ‘리워드’ 앱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획득한 큐포인트로 실생활에 유용한 상품을 구매가 가능한데요.
현재 퀴즈톡은 유저들이 출제한 다양한 퀴즈 콘텐츠가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P2E, 학습용 앱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누적 퀴즈 풀이 수는 약 13억 6천만 건, 등록 퀴즈 수는 약 190만 건에 달합니다.
이프랜드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로,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입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꾸민 아바타에 본인의 음성이 더해져 사용자들 간 대화가 가능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의 사용자들도 소통이 가능한데요.
이번에 업데이트된 기능, ‘이프홈’의 경우 개인의 취향에 맞춰 나만의 홈을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프로게임단 T1, 아이돌가수 시크릿넘버 등이 이프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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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