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버스랩, 국내 유일 ESG 청년 플랫폼 ESG Youth Forum과 MOU 체결
▷ESG 콘텐츠 제작과 청년 ESG 리더 양성 등
▷양사,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스타트업의 ESG 이행 선도할 것”
(출처=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13일, 블록체인 퀴즈플랫폼 퀴즈톡을 운영하고 있는 ‘큐버스랩’이 국내 유일 ESG 청년 플랫폼인 ‘ESG Youth Forum’(ESG 청소년 포럼, 이하 EYF)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ESG 이행’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ESG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년 ESG 리더 양성하는 등 큐버스랩의 ESG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EYF는 ESG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퀴즈톡의 ESG 내재화를 위한 자문을 맡기로 합의했습니다.
향후 큐버스랩은 ESG 교육 콘텐츠 배포와 메타버스 ESG 포럼 참여 및 후원 등을 통해 ESG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큐버스랩과 EYF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스타트업의 ESG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뜻을 모았습니다.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는 “퀴즈톡이 ESG에 관한 양질의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돼서 뜻깊다“라면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곽제헌 EYF 조직위원장은 “ESG를 엔터테인먼트화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 및 사내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ESG의 가치를 국내시장에 확산시키는데 큐버스랩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큐버스랩의 퀴즈톡은 13만 건 이상의 퀴즈 풀이 서비스와 퀴즈를
활용한 무료 학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퀴즈를 푼 사용자에겐 보상으로 ‘퀴즈톡 토큰’이 제공되고, 이를
활용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현금화하거나 플랫폼 내 직접광고를 송출할 수 있습니다.
13일
기준 퀴즈톡의 누적 퀴즈 풀이 수는 약 13억 3000만
건이며, 누적 퀴즈수 약 180건, 누적 앱 다운로드 수 72만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큐버스랩과
협약을 맺은 EYF는 국내 유일 ESG 청년 플랫폼으로서
청년 ESG 교육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ESG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년 ESG Youth Forum과 함께 다양한
ES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 0개
관련 기사
Best 댓글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