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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소방 장비 공급 발판삼아 해외진출 총력

▷ 서울소방에 약 50억 원 소방 장비 납품
▷ 이동식 접이 침수조, 실효성 높은 장비로 평가
▷ 해외 진출 본격화...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

입력 : 2025-07-03 17:30
한컴라이프케어, 소방 장비 공급 발판삼아 해외진출 총력 소방관이 이동식 침수조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한컴라이프케어)
 

 

[위즈경제] 전희수 기자 = 한컴라이프케어가 대규모 정부 소방 장비 공급 계약을 발판으로 국내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2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이하 서울소방)에 약 50억 원 소방 장비를 납품한다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이자 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검증된 기술력과 제품 안정성을 기준으로 서울소방의 소방 장비 납품 업체로 채택됐다.

 

한컴라이프는 서울소방의 요청에 따라 순차적으로 방화복, 공기호흡기, 헬멧 등 개인보호장비 총 66, 11,563점과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특수 장비를 공급한다. 특히 전기차 이동식 접이 침수조는 별도의 장비 없이 2 1조 기준 약 15초 만에 설치할 수 있어 현장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동식 접이 침수조는 수조 하단에 바퀴가 부착돼 지하주차장 진입이 쉽다면서 접었을 때 기준 너비 2.8m 길이, 58cm로 지하주차장에 곳곳에 배치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침수조란 화재가 난 전기차를 수조로 둘러 차량 하부 배터리를 침수시켜 배터리의 열 폭주를 차단함으로써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이다. 대부분 공동 주택은 전기차 충전 시설을 지하주차장에 설치하는데, 지하주차장 특성상 소방 차량의 진입이 쉽지 않아 전기차 화재 진압이 어려움을 겪는다.

 

한컴라이프는 유럽, 미주, 동남아시아를 주요 대상으로 해외 시장을 확장해 소방 장비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컴라이프 관계자는 "안전장비 시장, 특히 소방장비 분야에서 꾸준한 실적과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라며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한컴라이프케어는 제품 성능과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의 핵심 구성품인 SEESAW (전기차 배터리 관통 냉각 장비)를 프랑스에 처음 수출하며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소방 및 석유화학 산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전시회 및 현지 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미국 NFPA 2025 전시회 참가해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를 선보이고 태국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소방 및 구조본부를 대상으로 SEESAW 및 침수조 제품을 소개했다"라고 전했다.


 

 
전희수 사진
전희수 기자  heesoo5122@wisdot.co.kr

댓글 1

Best 댓글

1

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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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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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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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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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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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