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버스랩, 마케팅 도약 위해 망고플레이와 MOU 체결
▷ '퀴즈톡' 플랫폼과 '망고플레이' 인플루언서 간 협업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지난 14일, 블록체인 기반 퀴즈 마이닝 플랫폼, ‘퀴즈톡’을 운영하고 있는 큐버스랩(대표 전창섭)이 망고플레이(대표 엄제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퀴즈톡’은 13만 건 이상의 퀴즈 풀이 서비스와 퀴즈를 활용한 무료 학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인데요.
퀴즈를 풀면 ‘큐포인트’라는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건 물론, ‘큐포인트’는 퀴즈의 출제를 통해서도 획득이 가능합니다.
지난 14일 기준, 퀴즈톡의 누적 퀴즈 수는 약 153만 건,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71만 건에 이를 정도이며, ‘큐버스랩’은 퀴즈톡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지식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 및 커머스 사업의 확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큐버스랩은 필리핀, 일본에 이어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이며, 미국 시애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테스트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퀴즈 콘텐츠와 UI, UX를 미국 내 현지화한 데 이어 광고주를 두 개 확보한 상태입니다.
퀴즈톡과 협약을 체결한 망고플레이는 지난해 9월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핵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으로 유명한 하이브 출신의 엄제일 대표가 운영 중에 있으며,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브랜드 상품 커머스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큐버스랩과 망고플레이가 맺은 이번 MOU는 마케팅 부문 포괄적인 협력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망고플레이 측의 인플루언서와 퀴즈톡 판매처의 제품을 매칭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 과정에서 퀴즈톡과 망고플레이가 소비자 유입 통로를 확보하게 되는 등 긍정적인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퀴즈톡 측은 “(퀴즈톡 플랫폼이) 상품을 일반적인 텍스트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그 상품에 대한 퀴즈를 통해 소비자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며, “이번 협업이 망고플레이에게도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퀴즈톡은 플랫폼 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상품에
대한 퀴즈를 푸는 고객에게 한하여 특가 상품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양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업을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는 “망고플레이가 보유한 다수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을 퀴즈톡 플랫폼과 연계한다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면서, “망고플레이뿐만 아니라 DAU(Daily
Active Users)가 높은 여러 플랫폼에게 퀴즈톡을 통한 마케팅의 효과를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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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