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술발전과 함께 심화되는 ‘딥페이크 범죄’…해결책은?

▷딥페이크 등을 활용한 허위영상물 제작 사례 매년 증가세…청소년 사이에서도 성행 ▷한국 딜로이트 그룹, ‘딥페이크 시대의 리스크 유형과 대응방안’ 보고서 발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전기차 수입·제작사 14곳에서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실시

▷ 전기차 약 90여개 차종의 안전 관련 항목 집중 점검 ▷ 구 버전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데이트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1

(출처=연합뉴스)

전기차 화재 불안감 확산에 불끄기 나선 정부…전기차주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국무조정실,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 확산 대책 마련 나서 ▷전기차주,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배상 책임 소재’ 우려 가장 커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4

신규 유튜브 채널 ‘CHK CHK(춐춐)’ 런칭… K-POP과 ‘하트시그널’ 감성의 색다른 만남

▷유튜브 채널, 춐춐(CHK CHK) 오는 26일 첫 공개 ▷춐춐(CHK CHK), NATURAL K-POP 콘텐츠로 팬들에서 새로운 볼거리 선사

종합 > 연예    |   이정원 기자    |   2024.01.20

테슬라 차량 (출처 = 국토교통부)

테슬라 등 13개 차종 72,624대 리콜... 오토파일럿 등에서 결함 발견

▷ 테슬라 63,991대 리콜...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문제 있어 ▷ 현대 G80, GV70은 드라이브샤프트 결함, 한국닛산 알티마는 후방카메라 배선 설계 오류 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4

지난 1일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심층토론 #3] 우리의 아이들은 안전합니까?...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논하다

▷CCTV 및 통학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논의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12.12

'더 글로리' 제작사 횡령∙대표사임에 주가 출렁...CJ CGV 유상증자 영향도

▷스튜디오드래곤 횡령 사고와 대표 사임 등의 악재로 주가 하락 ▷CJ 유상증자 소식에 CJ 그룹주 함께 하락세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06.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제주항공·진에어 1분기 최대실적...이유는?

▷제주항공·진에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여행 수요 늘어 ▷해외여행객 수요 유지되면 2분기도 호실적 가능성 높아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10

미국 대통령도 우려한 AI의 일자리 습격…이미 현실화 진행 중

▷미국 영화∙TV 방송 프로그램 작가들의 파업으로 유명 TV 토크쇼 등 마비 사태 ▷AI의 인간 대체 현상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5.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또 다시 벌어진 일본 총리 노린 테러…이번엔 '파이프폭탄'

▷24세 남성 기시다 총리에게 폭발물 투척해 2명 경상 ▷총기 전문가, “파이프 폭탄일 가능성 높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1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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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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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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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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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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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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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