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튜브 채널 ‘CHK CHK(춐춐)’ 런칭… K-POP과 ‘하트시그널’ 감성의 색다른 만남
▷유튜브 채널, 춐춐(CHK CHK) 오는 26일 첫 공개
▷춐춐(CHK CHK), NATURAL K-POP 콘텐츠로 팬들에서 새로운 볼거리 선사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K-POP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새로운 유튜브 채널, 쵹쵹(CHK CHK)이 런칭됩니다.
엠넷, 엠투, 뮤플리, 하트시그널 출신의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인 제작사, 래빗팩토리가 만든 채널 쵹쵹(CHK CHK)은 K-POP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K-POP 콘텐츠가 화려함에 집중했다면, 춐춐(CHK CHK)은 자연스럽고, 친밀한 'NATURAL K-POP'을 콘셉트로, K-POP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 아티스트와 팬이 즐길 수 있는 'K-POP PLAYGROUND'를 만든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춐춐(CHK CHK)은 첫 번째 콘텐츠로 '오프 더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포문을 엽니다.
오프 더 스테이지는 단짝 친구의 시점으로 K-POP 아티스트를 기록하는 퍼포먼스 콘텐츠입니다. 기존의 화려한 무대가 아닌 아지트라는 공간과, 무대 의상이 아닌 사복 착장을 콘셉트로 아티스트의 내추럴한 매력을 극대화시킵니다.
더불어 매 시즌 꾸준히 화제를 낳았던 채널A '하트시그널'의 전성원 PD가 메인 연출을 맡으며 기존 K-POP 콘텐츠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감성과 매력을 선보입니다.
1월 19일(금)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의문의 소녀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분의기의 방 안, 상자 속에 담긴 카메라를 들어 올리는 한 소녀. MZ감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카메라에는 과연 어떤 기록들이 담겨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울러 20일(토) 공개될 티저 영상을 통해 '오프 더 스테이지' 첫 번째 기록에 담긴 아티스트의 정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한편 K-POP 아티스트의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프 더 스테이지'는 유튜브 채널 '춐춐(CHK CHK)'에서 오는 26일(금) 첫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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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2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3아 진짜 한탄 스럽네요.2025년 현 시대에 이런일이 있다니.
4용역들 깔아놓고 험악한분위기 조성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주주들을 바닥에 앉혀놓고 못들어가게 막다니요... 이게 지금시대가 맞나요? 어처구니없고 화가나네요...
5용역을 쓰고 못들어오게한다? 비상식적인 일의 연속이네요. 이번 주총 안건은 모두 무효하고 관계자는 처벌 받아야합니다 이럴꺼면 주주총회를 왜 합니까? 못둘어오게하고 그냥 가결하면 끝인데?
6와~~이런 개***회사가 코스닥에 상장 했다니..ㅠ 힘으로 밀어 부치며 불법과 사기로 회사 재무도 건전한 회사가 고의로 상폐시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액주주들 몫!!!ㅠㅠ
7믿지못할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네요. .도대체 주주총회에 왜 주주가 입장이 안되는거죠? 말만 주주총회 입니까!! 이 어처구니없는 사실들이 널리 알려져야겠어요.피같은돈 그냥 지들맘대로 없애려 하다니 대유경영진은 전원 사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