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양파 생육 회복 위해 복구비 지원... "생육관리 철저"

▷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전남 무안 찾아 피해 상황 점검 ▷ 농식품부, 양파 생산 '안정적'으로 전망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제2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될 것"

▷ 석유류 가격 안정세, 기상여건 개선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 불안 요인 대비해 공급망 정비, 과수화상병 집중 관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소비자심리지수 '비관적'... 올해 들어 감소폭 가장 커

▷ 5월 소비자심리지수 98.4, 전월대비 2.3p 하락 ▷ 가계 재정상황 등 구성지수 대부분 감소세 ▷ 물가 우려하는 품목 1순위 여전히 '농축수산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1

12일 열린 제38차 비상경제차관회의 (출처 = 기획재정부)

총선 이후 첫 비상경제차관회의... "물가 잡겠다"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경각심 갖고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 농산물 공급방안에 석유류 물가 면밀히 모니터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양파 껍질, 버리지말고 끓여라.. 스트레스 개선 효과 밝혀져

▷ 대표적인 혈관건강 식품 양파... 껍질은 대부분 버려져 ▷ 양파 껍질, 면역력 향상에 뛰어난 효과 드러내... 물과 끓이는 게 최고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뜩이나 부담스러운데"... 양파 물가 우려

▷ 양파 전염병 '노균병' 확산 우려... 지난해 겨울 전남 무안 등에서 발병 사실 확인 ▷ 양파 수급은 아직까지 원활... "3월에는 1kg 1,200원 전망"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제35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에 최선"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물가상승세 둔화 흐름" ▷ 오징어, 과일 등에 대한 물가 안정 대책 발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7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완화됐지만... 폭염에 농산물 가격 불안

▷ 7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2.3%... 최근 몇 달 하락세 ▷ '신선식품지수' 전월대비 4.4% 상승... 농산물 채소류 물가 상승폭 커 ▷ 수해 뒤에 찾아온 폭염... 농림축산식품부 曰 "높은 온도에 오래 노출되면 작물 회복 어려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중남부 휩쓴 폭우... '밥상물가' 비상

▷ 18일 기준 3만 1천여 ha 농경지 피해 ▷ 상추, 닭고기 등 공급 불안 우려 ▷ 정부, 할인행사 등 물가 불안 완화 방안 마련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5월 소비자물가지수 111.34%p... 3.3% 상승

▷ 5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3% 올라... 111%p 넘겨 ▷ '음식 및 숙박',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등 식품 분야의 물가지수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02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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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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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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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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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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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