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민 하루 나트륨 섭취량 3,074mg... WHO 권고기준 1.5배 초과

▷ 2022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66.8%는 집에서 나트륨 섭취 ▷ 당류 섭취량은 WHO 권고 기준보다 낮은 58.3g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0

(출처=쿠팡 홈페이지)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 나선 쿠팡…고품질∙최저가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는다

▶쿠팡, 주요 유통업체 보단 낮은 가격에 식료품∙생활필수품 제공 ▶고품질∙최저가 상품을 통해 테무, 알리 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인도 수출 통제에 국제 설탕값 '비상'... 정부, "물가 안정에 협조해달라"

▷ 씨제이 제일제당 관계자, "원가부담 높아지고 있어.. 할당관세 유지해야" ▷ 농림축산식품부, "국제 설탕 가격 상승 영향 제한적.. 비축분 충분하고 이미 한 차례 가격 올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산 원윳값 리터당 8.8원 인상... 밀크플레이션 영향 적을까

▷ 대형마트 기준 흰우유 2,980원 선.. 편의점은 3,000원 넘겨 ▷ 정부, "밀크플레이션은 과장된 측면 있다"지만... 이미 가공식품 가격은 전년대비 크게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등 조짐...주요인은?

▷올해 7월 2%까지 근접했으나 지난 8월 다시 3%로 올라 ▷주요인은 유가...사우디 등 주요 산유국의 자발적 감산 때문 ▷추경호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추가연장 검토"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04

식약처, 아스파탐 현행 사용 기준 유지...업계는 대체 검토

▷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성에 문제없다” ▷농식품부, “아스파탐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감안해 국내 업체 아스파탐 대체 검토 중”

사회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7.14

“제로 열풍에 줄어든 당 섭취량”…제로 음료 섭취량 2019년 대비 10배 증가

▷한국인 당류 섭취량 WHO 권고기준인 10% 보다 낮은 7.5% 기록 ▷어린이∙청소년 3명 중 1명은 당류 섭취량이 WHO의 하루 권고기준 초과

사회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3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쟁이 부른 갈등... EU, '우크라이나 농산물 수입' 논란

▷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크라이나 위한 EU의 '연대의길' ▷ 중동부 유럽 농산물의 가격경쟁력 약화... 반발 불러와 ▷ EU의 중재로 갈등은 임시 봉합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6.15

이상근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이상근 교수 "호빵(코인)이 잘 쉰다고 호떡(STO)을 무서워하면 안돼"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STO 자본시장법 편입 안돼…법적 근거가 미비하기 때문 ▷”기존의 틀 깨야…디지털 자산감독원 및 제3의 수탁기관 만들어야”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4.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가공식품에 첨가된 '유리당',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 높여

▷ 탄수화물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나와 ▷ 유리당 섭취, 불가피하다면 하루 여섯~아홉 티스푼 정도가 적당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5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

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3

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4

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5

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7

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