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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빅맥 가격 인상 과도하다 지적에 美 맥도날드, "사실 아니다"

▷ 美 맥도날드가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고 있다는 지적 많아 ▷ 조 얼링거 美 맥도날드 사장, "현재 빅맥 평균가는 5.29달러, 2019년에 비해 21%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0

(출처=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홈페이지)

“전공의와 대화 물꼬 텄다”는 정부…의료계 반응은 싸늘

▶한덕수, “정부와 전공의는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 ▶박단, 윤 대통령과 면담 후 SNS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4.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 성인 페스티벌 개최 소식에 여성ㆍ시민단체 반발

▶여성ㆍ시민단체, 다음달 개최되는 '2024 KXF The Fashion' 개최 중단 촉구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XF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다"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3.13

(출처=페이스북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일본 넷플릭스 상위권 유지 …일본 내 평가는 엇갈려

▷’경성크리서’ 일본 내에서 뜨거운 반향 일으켜…누리꾼 갑론을박 ▷서경덕, “경청크리처는 일본 731부대를모티브로 한 이야기로 일본 누리꾼의 많은 관심 받고 있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1.05

출처=BHC

또 오르는 치킨값에...누리꾼 "이제 프렌차이즈 치킨 안먹어"

▷BHC치킨, 29일부터 500~3000원 가격 인상 ▷다양한 의견 나와...대부분은 냉소적 반응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오세훈이 쏘아올린 'LG 우승 서울광장 환영회' 논란

▷14일 페이스북에 서울광장서 환영회 열겠다 밝혀 ▷누리꾼 반응 찬반으로 갈려

종합 > 스포츠    |   류으뜸 기자    |   2023.11.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주담대 금리 연내 8% 가능성에..."영끌족 어떡하나"VS"본인 책임"

▷코픽스 변동에 주담대 금리 상단 7% 돌파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도 올라...영끌족 집 경매시장 나올 가능성↑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23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출처=클립아트코리아)

끊이지 않는 아이폰15 결합 논란…이번엔 ‘번인’

▷애플 신제품 아이폰15 발열, 내구성 논란 후 번인 현상까지 발생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신제품을 서둘러 구매하지 말고 검증 후 구매해야”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10.11

출처=오비맥주 홈페이지

맥주가격 인상 소식에..."그냥 홈술 할께요"

▷오비맥주, 이날부터 카스·한맥 출고가 6.9% 인상 ▷"각종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1

18일 위즈경제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카라의 김정아 활동가(출처=위즈경제)

[인터뷰] 김정아 활동가 “길고양이 보호 조례안 보류됐지만, 동물권 증진에 대한 가능성 엿봐”

▷천안시의회,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 조례안’ 발의…누리꾼 갑론을박 ▷동물권행동 카라 김정아 활동가 인터뷰

기획·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3.09.2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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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시설의 교사말은 듣고 식사하기ᆢ산책ᆢ수영 옷쇼핑 모두 참여합니다 ㆍ 우리 부모들이 상복을 입는 이유 의미는 시설없어지면 다 죽는단 뜻이지 과장이 아닙니다 20년을 특수교육시켜서 돌봄은 가능한상태지만 자립까지 가능하다면 발달장애인이 아니죠 시설 대기자 부모님들의 참혹한 원망의 한숨소리 ᆢ자살한 그분들의 슬픈 한이 안보이시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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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의 종사자 분들을 뵐때면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활동지원사 와는 비교도 안되는 최중증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사명감!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이웃과 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써왔지만 이웃이..사회가..거부했고 따가운 시선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것을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에게 덮어 씌우고 탓을하고 ..혀를 차며 벌레보듯 했고.. 결국 이웃이 사회가 나라가 더불어 살수 없게 해 놓고선.. 인간답게 더불어 살아야 한다며 자립을 하라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너무 잘나고 귀하신 국회의원님들.시의원님들 한번 우리와 똑 같이 살아보시죠! 시설을 더 확충해도 모자랄 판에 패쇄요? 같은말 반복하려니 정말이지 힘이 듭니다ㅠㅠ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진정한 삶을 누리며 사람답게 살수 있는 두번째 보금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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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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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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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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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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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