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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신흥국 부채 사상 최고치... "확장적 재정정책에 기인"

▷ 국제금융센터, '신흥국 부채 역대 최대 배경 및 리스크 요인' ▷ 트럼프發 관세압박 등 복합적인 요인 맞물려 위험 증폭 가능성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21

(사진 = 연합뉴스)

경영계, "불안정한 환율, 선제적 대응 무엇보다 중요"

▷ 대한상공회의소 SGI, '환율 급등 시나리오별 경제적 임팩트 및 대응' 발표 ▷ "정치권 갈등 장기화 시 환율 1,500원까지 급등할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7

금융감독원. 사진=연합뉴스

10월 주식·회사채 발행액 5500억 감소..."금융채 감소 영향"

▷'10월 기업 직접 금융 조달 실적' 발표 ▷금융채, 전월 대비 3조 8472억원 감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18

금융위원회는 오늘(11일) 그간의 금융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尹 정부 임기 반환점…금융정책 성과 자찬

▷금융위, 11일 정책 성과 발표 ▷우수 성과 정책 중심으로 제도 확대 및 보완 계획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1

(사진 = 연합뉴스)

美, 4년 반만에 금리 50bp 인하

▷ 금년 인하폭 100bp까지 전망 ▷ 정부,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대내외 상황 변화에 대응"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기업 45%,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악화될 것"

▷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 5인 이상 563개 기업 대상 설문조사 실시 ▷ 기업 규모에 따라 경기 전망 차이, 300인 미만 기업에서 비관적 응답 많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 3월 가계대출은 ↓, 기업대출은 ↑

▷ 2024년 3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 4.9조 원 감소, 은행권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주춤 ▷ 스트레스 DSR 본격적인 효과 발휘 ▷ 은행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기업대출은 확대, 자금 수요와 맞물

   |   김영진 기자    |   2024.04.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12월 가계대출 증가폭 축소... 주택담보대출 줄어들어

▷ 2023년 12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 3.1조 원... 주택담보대출 수요 감소 ▷ 코스피는 증가세보이다가 다소 안정세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업계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스템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 없어"

▷"PF 리스크 전이 가능성 낮아" ▷타 건설사 유동성 위기 배제 어려워 ▷국토부 '건설산업 신속 대응반' 운영시작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1.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0월 경상수지 68억 달러 흑자... 부채성증권 투자는 부진

▷ 수출 상품수지 개선, 서비스수지는 여전한 적자 ▷ 부채성증권 투자 9월보다 부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0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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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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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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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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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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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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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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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