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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상수지 68억 달러 흑자... 부채성증권 투자는 부진

▷ 수출 상품수지 개선, 서비스수지는 여전한 적자
▷ 부채성증권 투자 9월보다 부진

입력 : 2023-12-08 14:24
10월 경상수지 68억 달러 흑자... 부채성증권 투자는 부진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한국은행의 ‘202310월 경상수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10월에 68억 달러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9월(54.2억 달러)보다 규모가 확대되었는데, 무엇보다도 수출 흑자가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9월의 수출 상품수지는 556.5억 달러의 흑자였는데, 10월 엔 570억 달러로 불어나면서 7.6%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침체했던 수출이 살아나고 있는 셈인데요. 다만, 서비스수지는 여전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10월 서비스수지는 12.5억 달러의 적자로, 여행 부문(-6.4억 달러)의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본원소득수지는 직접투자 등에 힘입어 27.7억 달러의 흑자를, 이전소득수지는 0.7억 달러의 적자를 보았습니다.

 

★ 본원소득수지: 대외금융자산 및 부채와 관련된 배당, 이자 등의 투자소득과 근로소득인 급료 및 임금을 계상. 요약하자면 투자와 노동에서 발생하는 자본의 변동을 이야기한다


★ 이전소득수지: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대가 없이 이루어진 무상원조, 증여성 송금 등 이전거래내역을 기록. 가장 대표적인 예로 국외 기부가 있다

 

금융계정 순자산의 경우 83.7억 달러가 증가했는데요.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16.9억 달러 늘어났으며, 외국인 국내투자는 글로벌 기업의 국내기업 인수 등으로 20.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다만, 부채를 통한 직접투자가 자산을 이용한 직접투자를 상회함으로써, 전체적인 규모는 3.1억 달러 줄어들었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증권투자부분입니다. 내국인의 증권 해외투자는 28.3억 달러 늘었으며, 외국인 국내투자는 15.8억 달러 줄어 들었습니다. 지난 9월에 내국인 증권투자가 65.7억 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증권투자는 13.7억 달러 증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진한 모양새입니다. 고금리 장기화의 여파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부채성증권의 침체가 심화되었습니다. 지난 9월 내국인의 해외 부채성증권 투자는 28.4억 달러 증가했는데, 10월에는 -2.8억 달러로 반전되었습니다. 외국인의 국내투자 역시, 9월의 증가폭(23.8억 달러)보다 낮은 8.9억 달러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부채성증권은 이른바 채권을 뜻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지난 10월의 채권시장이 국내외 부진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다만, 11월의 채권시장은 기존과 다를 거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짙습니다.

 

금융투자협회의 ‘20231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에는 금리 인상 종료의 기대감으로 금리가 급락했고, 개인 및 외국인 투자자들은 채권의 순매수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지난 11월 국내 채권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물가, 고용 등 미국의 경제지표가 연방준비제도(FOMC)의 예상보다 안정된 사실이 확인되자, FOMC는 기준금리를 동결시켰습니다.

 

FOMC의 한 위원은 금리인상이 불필요하다는 발언까지 했는데요. 한국은행 역시 금리 인상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가계부채 등에 대한 우려 등으로 기준금리를 똑같은 수준으로 유지시켰습니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이 멈출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감돌면서, 채권금리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채권과 금리는 반비례 관계로,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의 가격이 상승합니다. 채권의 가격이 오른다는 건 투자 수요도 마찬가지로 늘어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차익 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11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채권금리 하락 영향 등으로 전월대비 87.7조 원 증가한 392.6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1.8조 원 늘어난 17.8조 원으로 나타났는데요.

 

개인은 국채, 은행채, 회사채 등에 대한 투자수요를 드러내며 3.4조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국채 3.1조 원, 통화안정증권 1.43조 원 등 총 4.85조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전월말 대비 2.5조 원 늘어난 244.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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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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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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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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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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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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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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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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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