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로봇 엔지니어 양성’…규제 완화도 이뤄져야”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로봇 산업 주제로 미래산업 경청간담회 개최 ▷김현수 두산로보틱스 상무, “국내 로봇 산업 경쟁력 확보 위해 규제 완화와 인력 양성 필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20
美 대선 이후 해외투자 가속화... "韓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 국제금융센터 분석 결과, 지난해 11월 이후 경제 주체들의 해외투자 확대 ▷ "내국인 해외투자 증가 추세 지속될 것"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5.01.22
[외신] 20일 트럼프 취임식 A부터 Z까지
▷ 반자유무역·반이민·반다양성 공약 재확인 ▷ CNN·BBC "트럼프 주장에 허위·모순 많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21
美 가상자산 정책 대전환 예고한 트럼프...전세계 미칠 영향은?
▷트럼프, 대선기간 동안 가상자산 친화적 공약 발표 ▷"미국 제도가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로 정착할 수도" ▷관련 제도 정비 미흡한 한국...신중하게 접근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7
美 대형 기술주에 몰리는 국내 투자자들... "보호 장치 필요해"
▷ 자본시장연구원,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투자 특성 및 시사점' ▷ 접근성 개선 등으로 美 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 비중 확대 ▷ 김한수 연구원, "국적에 상관없이 동일한 규제 적용하는 것이 적합"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11.01
한컴, 美 정부 부처 사용 시스템에 씽크프리 오피스 공급
▷한컴 자회사 씽크프리, 미국 정부용 지식관리시스템에 ‘씽크프리 오피스’ 공급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외 온프레미스로도 제공…공공기관 데이터 보안 강화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9.27
K-배터리 3사, 1분기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30.3% 기록
▶올해 1분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판매 실적 207.1GWh...시장 규모는 252억 달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 등 K-배터리 3개사 5위권 내 안착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1
증권업계, "LG에너지솔루션 하반기 실적 반등 어려워"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영업이익 각각 29.8%, 57.6% 감소 ▷본격적 반등보다 제한적 반등에 무게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7.09
[외신]난항 겪는 혼다의 무인 택시 사업, 이유는?
▶일본 최초 무인택시 상용화 나선 혼다...난관 봉착 ▶크루즈와 합작회사 설립 지연, 자율주행 개발의 어려움 등의 영향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5
[인터뷰] '자율주행과 AI' 미래차 산업 주도권 확보의 핵심,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상무 인터뷰 ▶"다가오는 미래차 시대의 핵심은 자율주행과 AI"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6.05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