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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뜩이나 부담스러운데"... 양파 물가 우려

▷ 양파 전염병 '노균병' 확산 우려... 지난해 겨울 전남 무안 등에서 발병 사실 확인 ▷ 양파 수급은 아직까지 원활... "3월에는 1kg 1,200원 전망"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1

지난 23일 진행된 '한국형 루시법' 설명회 참석자들 모습(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국형 루시법 설명회 개최…동물단체∙학계∙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 한자리에

▷지난 23일, 불법 동물 생산 및 펫숍 아기 동물 판매 금지 등의 내용 담은 루시법 설명회 개최 ▷동물단체를 비롯한 학계, 업계 관계자들 참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1.26

본 사진은 럼피스킨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럼피스킨병' 확산에... 정부, "한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제1급 가축전염병' 럼피스킨병 국내 첫 발병 ▷ 발생 규모 비교적 작아 물가 불안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적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장애인 마녀사냥하고 있어"... 갈등의 골 깊은 서울시와 전장연

▷ 서울시와 전장연 오는 8월 셋째주까지 '휴전' ▷ 전장연, "서울시가 장애인 죽이기 계속하고 있어... 버스 시위 수시로 진행" ▷ 서울시, "저상버스 도입률 전국 1위 수준, 엄정 대응"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엠버, "지난해 생산된 전기가 역사상 가장 깨끗할 것"

▷ 전기 생산하는데 쓰는 탄소, 올해 처음으로 줄을 것이란 보고서 발표 ▷ 태양광,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지난해부터 크게 강화 ▷ 중국이 열쇠... 석탄 발전의 정점 2025년 이전 전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푸틴, 큰 실수 하는 것"... 러시아 향한 미국의 경고

▷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 핵 군축 조약 참여 중단" ▷ 미국-러시아 간 '뉴 스타트' 조약... 핵 전쟁 방지 ▷ NATO 동맹 강조하는 미국 Vs 중국 협력관계 강화하는 러시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2.23

(출처=제20대 대통령실)

2023년 정부 부처 신년사 모음 zip

▷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부터... 10개 부처 신년사 ▷ 2022년 성과 돌아보고, 힘든 2023년 대비하는 내용 많아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1.02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8.2% ↑, 식료품이 상승 견인

▷미국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물가 잡겠다" ▷ 9월 美 소비자물가지수 8.2% 상승, 지난달보다 0.4% 올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0.14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돼지 살처분에 물가 상승 우려

▷ 경기도 김포, 파주, 평택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확인 ▷ 치사율 거의 100%에 치료약도 없어... ▷ 지난 8월 돼지고기 물가 상승률 7.7%, 조기에 잡지 못하면 물가 오를듯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9.29

올 가을, 야외활동 시 조심해야 할 유해생물 3

▷ 천고마비의 계절, 야외활동 많은 만큼 벌레 물림 조심 ▷ '살인진드기', 쯔쯔가무시증, 일본뇌염 등 ▷ 태풍으로 인해 설치류 중심 감염병 번질 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0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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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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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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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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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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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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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