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하루 나트륨 섭취량 3,074mg... WHO 권고기준 1.5배 초과
▷ 2022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66.8%는 집에서 나트륨 섭취 ▷ 당류 섭취량은 WHO 권고 기준보다 낮은 58.3g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0

치솟는 혈당 막아주는 '이것'... 기능성원료로 등재
▷ 농림축산식품부, '당조고추 건조분말'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 ▷ 당조고추, '쿼시트린' 함유하고 있어 식후 혈당 조절 가능 ▷ 블랙라즈베리 등 다른 국산 농산품도 기능성원료로 등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7

국산 원윳값 리터당 8.8원 인상... 밀크플레이션 영향 적을까
▷ 대형마트 기준 흰우유 2,980원 선.. 편의점은 3,000원 넘겨 ▷ 정부, "밀크플레이션은 과장된 측면 있다"지만... 이미 가공식품 가격은 전년대비 크게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04

정부 압박 먹혔나... 6월 "빵 및 곡물' 소비자물가지수 전월과 동일
▷ 6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변동 無...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는 0.2% ↑ ▷ '빵 및 곡물' 6월 소비자물가지수 5월과 동일... 정부, 제분업계 밀가루 가격 인하 요청 ▷ 낙농업계와 협상 중인 정부,' 밀크플레이션' 우려는 남아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4

“제로 열풍에 줄어든 당 섭취량”…제로 음료 섭취량 2019년 대비 10배 증가
▷한국인 당류 섭취량 WHO 권고기준인 10% 보다 낮은 7.5% 기록 ▷어린이∙청소년 3명 중 1명은 당류 섭취량이 WHO의 하루 권고기준 초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30

[외신] 가공식품에 첨가된 '유리당',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 높여
▷ 탄수화물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나와 ▷ 유리당 섭취, 불가피하다면 하루 여섯~아홉 티스푼 정도가 적당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5

'헬시 플레저' 열풍으로 '제로' 제품 인기 급등…건강엔 “글쎄”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에…제로 슈거 음료∙주류 인기 급등 ▷인공감미료 체내 흡수는 없지만 ‘단맛 중독’으로 이어질수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2.10

對호주 무역적자 260억 불... '통화스왑' 5년 연장한다
▷ 120억 호주달러를 9.6조 원과 통화스왑 ▷ 원자재 사느라 對호주 무역적자 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08

라면, 우유,과자, 채소... 물가 오르지 않는 게 없다
▷ 10년 가까이 가격 동결한 오리온, 이번에 가격 올려 ▷ 수해로 농작물도 큰 피해...가격 ↑ ▷ 추경호 경제부총리, "10월에는 물가 안정되지 않을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15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