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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호주 무역적자 260억 불... '통화스왑' 5년 연장한다

▷ 120억 호주달러를 9.6조 원과 통화스왑
▷ 원자재 사느라 對호주 무역적자 커

입력 : 2023-02-08 16:30
對호주 무역적자 260억 불... '통화스왑' 5년 연장한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지난 6, 한국은행과 호주중앙은행은 호주달러/원 통화스왑 계약을 5년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스왑규모는 120억 호주달러에 원화 9.6조 원(81억 달러 상당)으로, 양국의 교역을 증진하고 금융시장을 안정시킨다는 목적인데요.

 

통화스왑: 서로 다른 은행이 사전에 정한 만기와 환율에 의해 갖고 있는 통화를 교환하는 것, 우리나라의 경우엔 원화를 호주달러로 바꾼 셈으로, 환율이 특정 시점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역이 용이해진다.

 

한국은행이 호주와 통화스왑을 체결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역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호주는 지난 2014FTA 협정을 맺은 이후, 활발한 무역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화스왑을 통해 호주달러의 환율을 고정시켜 놓으면, 이후 호주달러의 가치가 상승해도 우리나라는 비교적 양호한 상황에서 무역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對호주 무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우리나라의 호주 수출금액은 약 180억 불, 수입금액은 약 440억불입니다.


수입이 수출을 상회하면서, 우리나라의 對호주 무역수지는 약 26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적자의 가장 큰 이유는 원자재를 호주로부터 다량 사들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물성 연료, 광물유와 이들의 증류물, 역청(瀝靑)물질, 광물성 왁스의 무역수지 적자만 190억 불이 넘습니다.

 

수출금액은 100억 불이 조금 넘는데 반해, 수입금액은 290억 불로 나타났는데요. ‘석유가스와 그 밖의 가스 상태의 수소의 수입금액이 약 150억 불, ‘석탄과 석탄으로 제조한 연탄, 조개탄(ovoid)과 이와 유사한 고체 연료가 약 120억 불입니다.

 

(원유로 한정한) 석유와 역청유 역시 수출금액 0, 수입금액 21억 불로 순수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역청물질: 석유를 정제하고 남은 탄화수소 화합물이 포함된 물질, ‘아스팔트’, ‘타르등에 사용된다

조개탄(ovoid): 조개 모양으로 가공한 석탄, 가정에서 불을 붙일 때 사용되는 특징이 있음

 

구리광, 납광, 철광 등 ()ㆍ슬래그(slag)ㆍ회()’ 부문의 무역수지 적자도 70억 불이며, ‘알루미늄과 그 제품’, ‘구리와 그 제품무역수지 적자는 각각 6억, 9800만 불입니다.

 

광물성 연료를 비롯한 이러한 원자재 품목들은 우리나라가 수출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들입니다. , 수출에 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호주의 원자재는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호주는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중요한 고기공급국입니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는 호주에서 쇠고기만 약 12억 불 어치를 구매했습니다.

 

돼지고기는 300만 불, 면양과 양소의 고기는 약 2만 5천만 불 규모를 들여왔는데요. 고기뿐만 아니라, ‘곡물’, ‘당류와 설탕과자’, ‘’, ‘어류/갑각류/연체동물과 그밖의 수생무척추동물등 음식 부문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호주를 상대로 무역수지 적자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가 호주를 상대로 흑자를 거둔 분야는 철도용이나 궤도용 외의 차량과 그 부분품/부속품’, ‘원자로, 보일러, 기계류와 이들의 부분품’, ‘의료용품등이 있습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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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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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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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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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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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적정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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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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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