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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은행 대출 연체율 0.44%로 하락.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은행 대출 연체율 0.44%...전월대비 0.08% 하락

▷금감원, '2024년 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발표 ▷대기업 제외 전문야 연체율 상승..."자산건전성 관리 강화토록 할 예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17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신년사]김성태 기업은행장 "고객 니즈 집중해 새 가치 창출"

▷중소기업금융 강화 등 5가지 중점과제 제시 ▷금융사기 예방으로 고객신뢰 유지·회복 강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2

기업은행. 사진=연합

[2024 결산]기업은행, 역대 최대실적...건전성 악화는 고민

▷고금리·글로벌 경기 침체 속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디지털 부문서도 두각...다만 내년 은행권 전망 어두워 ▷직면한 어려움 해결하면 금융권 내 입지 더 확고해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30

금융당국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보험개혁회의'를 열고 'IFRS17 안착을 위한 보험건전성 감독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당국, IFRS17 정착 위해 보험사 고무줄회계 손 본다

▷금융위·금감원, 제 4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K-ICS 해지위험액 정교화...40%의 해지율 감소 충격 적용

경제 > 금융    |   이필립 기자    |   2024.11.0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총자산 3,672조... 성장세 지속

▷ 국내 금융지주회사 10곳 총자산 전년말 대비 142조 원 증가 ▷ 순이익 14조 556억... 은행 비중 절반 이상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10.04

24일 열린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에서 발언하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 = 연합뉴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통화긴축 기조는 완화되어도, 저금리 시대로의 회귀는 아니다"

▷ 美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따른 금융시장 현안 점검 및 소통회의 개최 ▷ 거시건전성 관리 및 생산 부문 투자 활성화 초점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가계대출 10조원..."은행 건전성 관리 해야"

▷금융위원회 ‘2023년 가계대출 동향’ 보고서 발표 ▷"디레버리징 정책, 채권자·채무자 납득할 수 있어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11

(출처 =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하겠다"... 새마을금고 출자금 기준 대폭 상향

▷ '새마을금고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최대 3~5배까지 출자금 기준 상향 ▷ 한편,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증가하는 양상... 상반기 5.41%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9.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6월 은행권 부실채권비율 0.41%... "양호한 수준"

▷ 전분기말(0.41%) 및 전년동기(0.41%)와 유사한 규모 ▷ 금융당국,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 불확실성 확대 대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9.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금융당국, "상호금융권 대출, 연체율 올라"

▷ 경제 '뇌관' 가계대출... 전금융권에서 하락세 ▷ 반면, 상호금융권내 대출/연체율 오름세 보여 ▷ 금융당국, "상호금융권 임원의 고질적 횡령사고 지속"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3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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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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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은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김현아 회장님 앞에서 분명히 말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하고 탈시설 말하는 자립지원법안은 잘못된 법안이라고. 그렇게말했던 보건복지위 박주민 의원이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중증장애인들을 두번 울리는 박주민 의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립지원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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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법안은 불법입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실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법안은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입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형법안입니다. 폐지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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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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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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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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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