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연휴에도…취준생에게 하면 안 되는 말 1위는?
▷추석 연휴 구직자들이 꼽은 최악의 말은? ▷진학사 캐치, "취업에 대한 가치관 세대마다 달라...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02
MZ세대와 함께 성장… 한컴아카데미 서포터즈 1기 출범
▷한컴아카데미, '대학생 서포터즈 1기' 출범...수도권 대학생 24명 최종 선발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과 한컴아카데미 성장을 위한 첫걸음"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9.26
'보장 부족한데 보험료는 비싸'...토스인슈, 보험소비자 행동 분석
▷설문조사 결과 공개...보험설계사 300명 대상 ▷보험소비자, 중대질병 중심 건강보험 선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6
케이뱅크, '돈나무' 출시 1년 만에 2000만 그루 돌파
▷게임형 앱테크 서비스...키우는 과정서 현금보상 ▷누적 이용 고객 232만...최대 12만 5000원 혜택 제공 ▷재미와 혜택 모두 잡아...은행권 앱테크 확산 이끌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1
잡코리아, 디지털 명함앱 ‘눜’서 AI 커리어 궁합 테스트 론칭
▷입사 희망 기업과 ‘잘 맞는지’ AI가 명리학 기반으로 분석 ▷테스트 참여 후 회원 가입 시 1.8만원 상당 NFC 명함 제공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13
떠오르는 MZ세대 부자... "부의 세대교체에 대비해야"
▷ 황선경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 '부의 미래, MZ세대의 부자를 사로잡는 법' ▷ MZ세대 부자 급격한 증가세... 평균 2.6개 소득원 보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6
Z세대에 노조 가입 여부 묻자...10명 중 3명 "가입할 것"
▶Z세대 취준생 31% 노조 "가입할 것"...."가입하지 않을 것" 18% ▶노조 가입 이유로 '임금인상' 관심도 가장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5
무신사, 국내 패션앱 시장에서 1위 등극…2위는 에이블리
▶국내 패션의류 앱 중 무신사 월간 사용자 수 1위 차지 ▶MZ세대 소비자, 10번 중 7번은 온라인 플랫폼 이용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30
사라지는 체크카드...1위는 '페이코 포인트 카드'
▷부수입 얻을 수 없어...간편결제 시장 확대도 영향 ▷카드고릴라 지난해 가장 인기있던 카드 발표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08
MZ세대 다음엔 '잘파세대'... 금융에 관심 많고 앱테크에 적극적
▷ 'Z+α'세대인 '잘파세대'... "2025년이면 알파세대가 주류" ▷ 잘파세대, 2/3이 용돈을 저축... 알파세대는 더욱 적극적 ▷ 앱테크에 큰 관심 보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