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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돈나무' 출시 1년 만에 2000만 그루 돌파

▷게임형 앱테크 서비스...키우는 과정서 현금보상
▷누적 이용 고객 232만...최대 12만 5000원 혜택 제공
▷재미와 혜택 모두 잡아...은행권 앱테크 확산 이끌어

입력 : 2025-05-21 10:40
케이뱅크, '돈나무' 출시 1년 만에 2000만 그루 돌파 케이뱅크의 게임형 앱테크인 ‘돈나무 키우기’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케이뱅크의 게임형 앱테크인 ‘돈나무 키우기’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뱅크는 출석·임무 수행 보상형 서비스 ‘돈나무 키우기’를 통해 고객이 키운 돈나무가 누적 2000만 그루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한 ‘돈나무 키우기’는 매일 앱에 출석하거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게임형 앱테크 서비스다. 키우기를 완료하면 추가로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보상받는다.

 

누적 이용 고객 수는 약 232만 명이다. 고객 1인당 평균 약 8.6그루의 나무를 키웠다. 한 고객은 135그루를 키웠다. 가장 많은 보상을 받은 고객은 총 12만 5000원을 받았다. 이 금액은 모두 케이뱅크 계좌로 실시간 입금된다.

 

이 서비스는 ‘매일 물 주기’, ‘흔들어 수확하기’ 등 게임 요소를 접목해 MZ세대는 물론 4050세대의 참여율을 높혔다. 이용 고객 중 40대가 28.5%, 50대가 22.5%로 전체 고객의 절반 이상이다. 케이뱅크는 4050세대가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용 고객 증가는 케이뱅크 앱 내 여수신 상품 페이지 방문수 증가 등 유의미한 플랫폼 효과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의 흥행으로 게임형 앱테크 트렌드가 은행, 프롭테크, 이커머스 업계까지 확산되고 있다. 유사 구조의 서비스도 출시되고 금융권 고객 유입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앱테크는 고객입장에서 재미와 보상까지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주 찾는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댓글 0개

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3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4

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5

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

6

이땅에서 사기꾼들을 몰살시키는 특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는것이 답입니다

7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