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Zoom-In] “콘서트 보려면 서울까지” 수도권만 문화도시…지방은 예술 생활도 사치?
▷ 공연 보려면 숙소·차비 30만 원… 지방 청년의 ‘문화 원정’ 일상화 ▷ “문화는 사치 아닌 필수”… 지역 공연 인프라가 지방소멸 막을 열쇠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22

1004섬의 첫 페이지, 섬티아고 순례길에 서다 [길위기행: 신안군편 ①]
▷바다와 예술이 빚어낸 첫 여정, 섬티아고의 문을 열다 ▷감사의 빛이 물드는 곳까지, 절반의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현규 기자 | 2025.08.13

[인사] KB금융·KB국민은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0

철도노조 파업 돌입... "비상수송대책 추진"
▷ 국토교통부, 정부합동 수송대책본부 가동 ▷ 광역전철 운행률 출근시간대 90% ▷ 서울시, 약 1만 3천여명 인력 확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05

서해안 권역 철도 노선 3개 개통... "성장의 원동력 될 것"
▷ 서해선, 장항선, 포승-평택선 2일부터 본격 운행 돌입 ▷ 서해선 통하면 홍성에서 서화성까지 약 1시간 만에 이동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1

설 민생안정대책...수산물 가격↓·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해수부, 물가안정 위해 성수품 중심 수산물 물가 집중 관리 ▷전통시장·마트·온라인몰 등 소비경로별 다양한 할인행사 진행 ▷국토부, KTX·SRT 요금할인·국제선 운항 증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16

신규택지 후보 5곳 선정... 한 곳은 서울시 편입 거론되는 '구리'
▷수도권 3곳, 비수도권 2곳 후보로 선정 ▷ 국토교통부, "입지가 우수한 곳으로 선정"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11.15

'의대 정원 확대' 위해 한 마음으로 뭉친 여야
▷ '의대 정원 확대'에 여야 모두 한 목소리... "꼭 필요해" ▷ 야당은 '지역 의사제' 등의 정책도 필요하다고 제언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10.18

[인터뷰] 김선욱 전국철도노조 정책팀장, “국민 편익이 최우선... 수서행 KTX 투입해야”
▷ 김선욱 전국철도노조 정책팀장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0.05

정부, 추석 연휴 편의 대책 내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한국철도공사, KTX 특가상품 내놔...6만9000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19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