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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찰청 앞에서 진행된 경찰직장협의회 기자회견(출처=위즈경제)

[현장 스케치] 경찰직협, "현장경찰관과 소통하지 않는 경찰청장 신뢰받지 못한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조중환 기자    |   2024.09.2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메이슨에게 3,200만 달러 손해배상?.. 정부, 취소소송 제기

▷ 지난 4월, 싱가포르 중재재판소 "韓, 메이슨에게 3,200만 달러 손해배상해야" ▷ 정부, "중재재판소 판단 잘못돼... 불복"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갤럭시S24 통했다... 삼성전자 올해 1분기 DS부분 매출 47조

▷ 올해 1분기 총 매출은 약 72조 원, 영업이익 6.6조 원 ▷ 메모리 사업 흑자 전환, AI 열풍에 힘입어 갤럭시S24 판매 호조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30

최근 비트코인의 차트 모습 (출처 = 업비트)

천장 뚫은 비트코인... '반감기'에는 어떨까?

▷ 비트코인 원화 9천만원 선 돌파... 비트코인 ETF 견인 ▷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기'... "가격 조정될 수도"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3.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슈링크플레이션 엄중하게 인식"... 기업들에게 경고장 보낸 정부

▷ 소비자 몰래 양만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물가 안정에 신경쓰는 정부, "슈링크플레이션은 정직한 판매행위 아냐"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17

CU에서 모델이 추석 간편식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CU

편의점 3사, 혼추족 겨냥한 상품 잇따라 출시

▷CU, 한끼 잡채 등 완제품 4종 1+1 판매 ▷GS25, 편스토랑 도시락 최대 30% 할인 ▷세븐일레븐, 들기름비빔밥 등 3종 명절 간편식 판매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9.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세 사기 공포 누그러졌나...임차인·임대인, 10명 중 6명 '전세선호'

▷직방, 636명 대상 설문조사...60.4%가 '전세' 거래 선호 ▷임차인, 전세 선호 이유로 "매월 고정지출에 대한 부담 없음" 꼽아 ▷전세시장 가격도 상승...서울, 5주 연속 오름세 기록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11

정부의 불법 OTT 사이트 강경 대응 예고에 꼬리 내린 ‘누누티비 시즌2’

▷2달 만에 서비스 재개한 누누티비 시즌2…정부 대응 하루만에 폐쇄 ▷과기정통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이전보다 더욱 강한 접속 차단 나설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실패로 끝난 日 민간기업 달 착륙선…하지만 민간 우주 산업의 시발점 됐다

▷일본 기업 아이스페이스의 무인 달 착륙선 임무에 실패 ▷아이스페이스 최고경영자, “착륙할 때까지 자료를 얻은 것이 대단한 성과”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RE100의 화려한 귀환?

▷회원기업만 380곳이 넘는 재생에너지 협의체 RE100 ▷RE100, "한국은 재생에너지 수급이 어려운 지역" ▷정부, "2036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발전량 30% 달성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13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