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교육열에 더위도 소용없다"...국내 최대규모 유교전 가보니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학부모와 아이들로 북새통 ▷교육기업들의 교육컨텐츠·교재·교구 등 한자리에
기획·연재 > 현장르포 | 류으뜸 기자 | 2024.07.11
[외신] 전세계 주목받은 美-中 정상 만남, 다섯가지 키워드는?
▷ 지난 15일 만난 美-中 정상 ▷ '기후 변화'와 '마약 근절' 등에선 공감대... '판다'를 통한 우호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7
[위포트] "아이 생명 보호해야"... 참여자 10명 중 9명이 보호출산제 찬성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07.19
코로나19, MZ, 인플레이션... '소비'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 내수보단 외수 소비 증가, 소비패턴의 양극화도 드러나 ▷ 비대면 소비가 일상으로... MZ세대가 경제 주축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02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서도 등장한 ‘주취감형’…비슷한 사례는?
▷부산 돌려차기 가해남성도 재판서 언급…누리꾼들 ‘분노’ ▷조두순부터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까지 감형 받아 ▷최준식 의원, 주취감형 인정하지 않는 법안 발의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02
美-中 갈등 속... 갈수록 어려운 對중국 수출길
▷ 미중 관계 악화, 사이에 놓인 우리나라 ▷ 우리나라 對중국 수출, 국제원자재 가격 ↑과 중국의 수입 감소 등으로 타격 입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30
짧은 영상 '숏폼', 자칫 문해력 저하 등 악영향 줄 수 있어
▷1분 이하의 짧은 영상 정신건강에 악영향 미쳐 ▷자극적인 소재로 인한 내성으로...팝콘 브레인 가능성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2.12.16
끊이질 않는 '문해력' 논란... 교육부, "책열매 신규 서비스로 어휘력 함양하겠다"
▷ 심심한 사과, 시장이 반찬이다... 뜻 모르는 사람들? ▷ 심각한 수준으로 문해력이 낮진 않아... 그러나 우려의 목소리 多 ▷ 정부 운영 '책열매', 신규 서비스 낱말 게임 출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27
[알쓸추정] 알아두면 쓸데 있는 추석 정보
▷제수용품 장보기,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구매 ▷성묫길에 구입한 제품은 되도록 빨리 섭취 ▷전화와 앱으로 연휴 기간 여는 병∙의원 확인 가능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09.07
휴대용 선풍기에서 ‘전자파’가 나온다고?
▷ 여름철 필수템인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하는 사람들 증가 ▷ 시민단체, “휴대용 선풍기, 발암기준치보다 높은 전자파 나와” ▷ 정부, “측정 방법도 잘못됐고 발암위험 기준치도 근거 빈약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7.27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