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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인터뷰 중인 이독실 과학 평론가(사진=위즈경제)

[인터뷰] 조력자 vs 교란자, 이독실 과학 평론가가 본 AI 시대

▷이독실 평론가 “비밀 명령문 사태는 일시적…다만 AI 남용 수법은 진화 가능성 있어" ▷"AI 기술 발전 막을 수 없는 흐름...가이드라인도 함께 가야"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3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개체됐다. 방문객들이 유아 및 아동 관련 유수의 기업 신제품과 함께 기획 상품·특별관·세미나·서비스·체험 등을 경험해보려 줄을 서 있다. 사진=위즈경제

[르포] "교육열에 더위도 소용없다"...국내 최대규모 유교전 가보니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학부모와 아이들로 북새통 ▷교육기업들의 교육컨텐츠·교재·교구 등 한자리에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7.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전세계 주목받은 美-中 정상 만남, 다섯가지 키워드는?

▷ 지난 15일 만난 美-中 정상 ▷ '기후 변화'와 '마약 근절' 등에선 공감대... '판다'를 통한 우호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7

[위포트] "아이 생명 보호해야"... 참여자 10명 중 9명이 보호출산제 찬성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07.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MZ, 인플레이션... '소비'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 내수보단 외수 소비 증가, 소비패턴의 양극화도 드러나 ▷ 비대면 소비가 일상으로... MZ세대가 경제 주축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서도 등장한 ‘주취감형’…비슷한 사례는?

▷부산 돌려차기 가해남성도 재판서 언급…누리꾼들 ‘분노’ ▷조두순부터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까지 감형 받아 ▷최준식 의원, 주취감형 인정하지 않는 법안 발의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美-中 갈등 속... 갈수록 어려운 對중국 수출길

▷ 미중 관계 악화, 사이에 놓인 우리나라 ▷ 우리나라 對중국 수출, 국제원자재 가격 ↑과 중국의 수입 감소 등으로 타격 입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30

짧은 영상 '숏폼', 자칫 문해력 저하 등 악영향 줄 수 있어

▷1분 이하의 짧은 영상 정신건강에 악영향 미쳐 ▷자극적인 소재로 인한 내성으로...팝콘 브레인 가능성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2.12.16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끊이질 않는 '문해력' 논란... 교육부, "책열매 신규 서비스로 어휘력 함양하겠다"

▷ 심심한 사과, 시장이 반찬이다... 뜻 모르는 사람들? ▷ 심각한 수준으로 문해력이 낮진 않아... 그러나 우려의 목소리 多 ▷ 정부 운영 '책열매', 신규 서비스 낱말 게임 출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알쓸추정] 알아두면 쓸데 있는 추석 정보

▷제수용품 장보기,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구매 ▷성묫길에 구입한 제품은 되도록 빨리 섭취 ▷전화와 앱으로 연휴 기간 여는 병∙의원 확인 가능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09.0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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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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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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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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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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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

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