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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치사율 30% ‘식인 박테리아’의 공포에 떠는 일본…예방법은?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환자 수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으로 예방 가능...감염 시 신속하게 병원 찾아야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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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기승에…해열제∙항생제 증산 나선 제약사들

▷국내,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세로 제약사 해열제∙항생제 증산 나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영유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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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환자 5주새 2배 증가… 6세 이하 영유아 확산 심각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최근 5주간 약 2배 증가…0~6세 영유아 감염 사례 급증 ▷질병청, “손씻기와 조리된 음식 섭취할 것” 권고

사회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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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아이폰15 결합 논란…이번엔 ‘번인’

▷애플 신제품 아이폰15 발열, 내구성 논란 후 번인 현상까지 발생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신제품을 서둘러 구매하지 말고 검증 후 구매해야”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10.11

초복 앞두고 올라간 닭고기 가격...원인은 공급 부족

▷닭고기 가격 지난해 대비 12.2% 증가한 6360원 ▷식약처, 닭 요리에서 발생하는 캠필로박터 식중독 경고 나서

사회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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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국내감염... 엠폭스 감염경로는?

▷ 18일 기준, 엠폭스 환자 3명 추가 발생... 해외여행 이력 없어 ▷ 감염자와의 성접촉 특히 주의해야

사회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4.18

출처=WHO

‘엠폭스’ 국내 10번째 확진자 발생…지역사회 감염 ‘우려’

▷대구 거주하고 해외여행 이력 없어 ▷6번 환자 이후로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

사회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4.14

中, 방역 완화 후 확진자 속출…신종 변이 출현할 수도

▷중국 전역 방역 조치 완화로… 확진자 급증 ▷오미크론보다 강한 변이나오면 종식 어려워져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2.12.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모르고 먹다가 담관암까지... 장내기생충 감염률 전년보다 늘어

▷ 장내기생충 감염률 2022년 5.3%... 섬진강 유역 지역이 감염률 높아 ▷ 간흡충이 가장 많이 발견돼, 모르고 살다간 담관암 위험도

사회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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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을에 모기가 더 극성일까?

▷ 여름보다 가을에 유난히 극성인 모기 ▷ 기후변화와 실내/실외의 기온 차이 탓 ▷ 해외방문 늘자 뎅기열 감염도 증가 추세 접어들어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1.01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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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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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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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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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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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