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다트] 삼성전자, 반도체 빅사이클로 3분이 영업이익 10조 돌파 전망
▷메모리 중심 실적 반등세 본격화…디램 이익만 5조9000억 추정 ▷HBM 납품 성과 가시화…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초읽기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9.23

아이 온몸에 ‘발진’ 일어난다면, 수족구병 의심…“낫기 전 어린이집 등원 금물”
▷ 0~6세 유아 중심으로 확산…외래환자 1천 명당 36.4명 발생 ▷ 손 씻기·소독 등 위생수칙 필수…의심 시 의료기관 진료 당부
사회·정치 > 전국 | 이수아 기자 | 2025.08.27

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제주도 및 전남에서 발견
▷ 지난 24일부터 26일간 채집된 모기 42마리 중 10마리가 '작은빨간집모기' ▷ 질병관리청, 적극적인 예방접종 권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8

10월 전기장판 소비자 상담 9배 급증...알아 둬야 할 ‘이것’
▷품질·안전 문제가 50.5% 차지..."KC인증마크 확인 필수" ▷라텍스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 안 돼...'말아서' 보관
종합 > 종합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1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 '삼일열원충' 발견
▷ 올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 6.5마리, 전년보다 증가 ▷ 누계 말라리아 환자 총 349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7

[외신] 치사율 30% ‘식인 박테리아’의 공포에 떠는 일본…예방법은?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환자 수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으로 예방 가능...감염 시 신속하게 병원 찾아야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3.25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기승에…해열제∙항생제 증산 나선 제약사들
▷국내,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세로 제약사 해열제∙항생제 증산 나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영유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2.06

노로바이러스 환자 5주새 2배 증가… 6세 이하 영유아 확산 심각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최근 5주간 약 2배 증가…0~6세 영유아 감염 사례 급증 ▷질병청, “손씻기와 조리된 음식 섭취할 것” 권고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01

끊이지 않는 아이폰15 결합 논란…이번엔 ‘번인’
▷애플 신제품 아이폰15 발열, 내구성 논란 후 번인 현상까지 발생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신제품을 서둘러 구매하지 말고 검증 후 구매해야”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10.11

초복 앞두고 올라간 닭고기 가격...원인은 공급 부족
▷닭고기 가격 지난해 대비 12.2% 증가한 6360원 ▷식약처, 닭 요리에서 발생하는 캠필로박터 식중독 경고 나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7.10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