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에스테틱 제품군 시술 사례 중심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개최
▷휴메딕스, 오는 7월 5일 ‘HART 심포지엄’ 개최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과 에스테틱 분야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할 것”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미용(에스테틱)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학술 행사를 개최한다.
휴메딕스는 에스테틱 제품군과 관련된 시술 사례 중심의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HART Symposium)’을 오는 7월 5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식 행사명인 ‘HART(Humedix experts in Aesthetic
Regeneration & Technology)’는 휴메딕스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재생력과 첨단 기술의 전문성을 상징하며, 에스테틱 의료 분야의 미래 가치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휴메딕스 제품을 학술적으로 조망해 제품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글로벌 의료진을 포함해 보건의료인(HCP) 120여 명을 초대해 에스테틱
트렌드 및 임상 노하우 등 시술 중심으로 강연을 전개한다.
박제영 오라클피부과 원장을 좌장으로 김은연 뷰티바성형외과 원장, 김상엽
제이에프피부과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선다.
아울러 심포지엄에서는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의 ECM 부스터인 ‘엘라비에 리투어’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작년 11월 에스테틱 시장 최초 출시 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술 마케팅을 전개하며, 전국 300여 개 클리닉에서
피부 개선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HA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리즈톡스’, 약물 전달 장비 ‘더마샤인프로’,
인체지방세포배양액 기반 ‘셀엑소좀’ 등 폭넓은
휴메딕스 미용 제품군을 두루 소개하며,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휴메딕스 ‘HART 심포지엄’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HART 심포지엄이 진료 현장에서의
실질적 도움이 되고 에스테틱 분야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을 열어 의료진에게 양질의 트렌드 및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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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액주주와의 연대와 경제정의 실현, 주주보호를 참칭하며 주주들 뒷통수를 친 건지 , 코아스는 대답해야 한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결국 회사 인수에도 실패, 그러고도 무슨 낯짝으로 이화피해주주보호와 연대를 외치는 건지, 정리매매 때 싼값에 주식사서 한탕해먹으려던 뻔한 수작, 뻔한 민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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