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산업부,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간담회… 휴머노이드 생태계 전략 논의

▷산업부,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간담회 개최
▷글로벌 휴머노이드 경쟁 격화… 산업부 “3대 강국 도약 지원 확대”

입력 : 2026-03-05 14:00
산업부,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간담회… 휴머노이드 생태계 전략 논의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산업통상부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성열 산업성장실장 주재로 'AI로봇 M.AX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 자리에는 현대차, 에이로봇, 로브로스,유일로보틱스, 테솔로, 하이젠RNM, 서울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업과 전문가가 참석해 휴머노이드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현장 투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카운터포인트는 2025년 전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5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내년에는 44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전통적인 AI 반도체 기업인 미국 엔비디아는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시뮬레이션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유니트리 등 중국의 휴머노이드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는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협력으로 휴머노이드 3대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기업 간 공동개발, 기술교류 등 다양한 성과를 촉진했으며, 2026 CES에서는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의 작업을 공개하며 협력 성과를 선보였다.

 

오늘 간담회 자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플랫폼 기업, AI 모델 개발 기업, 부품 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재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우리나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들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의 학습을 위한 데이터 확보·활용, 액추에이터·로봇핸드 등 핵심부품 기술력 내재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현장 실증 확대,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 로봇 활용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등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열 실장은 "CES 2026에서 아틀라스에 전세계가 환호했던 것처럼, 앞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새로운 글로벌 빅테크간의 격전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산업부는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R&D, 실증 등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국가AI전략위원회 등과 협력해 휴머노이드 생태계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댓글 0개

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3

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4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5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6

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7

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