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5

(사진 = 연합뉴스)

"3월에도 환율 1,400원 대를 상회할 것"

▷ KDB 미래전략연구소, '국제금융시장 2월 동향 및 3월 전망' ▷ 무역수지 적자에 트럼프發 관세정책 우려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1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 = 연합뉴스)

美 정책금리 동결에... "면밀히 주시"

▷ 지난해 9월 이후 4회 만에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 최 권한대행, "대외 불확실성 여전히 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31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연합뉴스

[금쪽이]미국 금리 인하 조정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24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이사. (사진=연합뉴스)

[외신] 월러 연준 이사 "12월 금리인하로 기울어"

▷ 긴축통화 기조 유지 전망 ▷ 9월 0.5%, 11월 0.25% 인하의 연장선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0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빅 컷' 기대감 하락

▷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동월대비 2.5% 늘어 ▷ 주거비는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 ▷ 국제금융센터,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하 가능성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가, "美연준 2분기 금리인하 개시...당분간 박스권"

▷美, 금리 5.25~5.50% 4연속 동결 ▷"미국 금리 인하 개시 시점 2분기 될것"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숨가쁘게 달린 FOMC... 12월 금리 인상 속도 늦출 수도

▷ 제롬 파월 FOMC 의장, "이르면 12월에 금리 인상 속도 늦출 수 있어" ▷ 단, 금리 인상 기조 자체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언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0월 미국소비자물가지수 7.7% ↑...시장에 훈풍 불어넣어

▷ 10월 미국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나스닥/코스닥 급등 ▷ 당초 전망치보다 낮아 ▷ 연준이 기준금리 늦출 여지 확보했으나, 속단은 금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1.11

(출처=대한항공)

항공업계, 3분기 전망 밝지만…금리인상에 수익악화 ‘우려’

▷FSC, 전년比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LCC, 적자폭 축소…”코로나 이후 여행수요 회복 덕분” ▷원/달러 환율 상승 전망…항공사 운영비용 늘어나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11.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환율 13년 6개월 만에 1400원 돌파…향후 전망은?

▷전날 FOMC 금리 인상 결정이 영향 미쳐 ▷美 기준금리, 한국보다 0.5~075%p 높아 ▷한미 기준금리 차이로 1434원까지 오를 전망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09.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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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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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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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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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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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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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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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