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빅 컷' 기대감 하락
▷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동월대비 2.5% 늘어 ▷ 주거비는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 ▷ 국제금융센터,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하 가능성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2
증권가, "美연준 2분기 금리인하 개시...당분간 박스권"
▷美, 금리 5.25~5.50% 4연속 동결 ▷"미국 금리 인하 개시 시점 2분기 될것"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02
[외신] 숨가쁘게 달린 FOMC... 12월 금리 인상 속도 늦출 수도
▷ 제롬 파월 FOMC 의장, "이르면 12월에 금리 인상 속도 늦출 수 있어" ▷ 단, 금리 인상 기조 자체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언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01
10월 미국소비자물가지수 7.7% ↑...시장에 훈풍 불어넣어
▷ 10월 미국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나스닥/코스닥 급등 ▷ 당초 전망치보다 낮아 ▷ 연준이 기준금리 늦출 여지 확보했으나, 속단은 금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1.11
항공업계, 3분기 전망 밝지만…금리인상에 수익악화 ‘우려’
▷FSC, 전년比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LCC, 적자폭 축소…”코로나 이후 여행수요 회복 덕분” ▷원/달러 환율 상승 전망…항공사 운영비용 늘어나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11.02
환율 13년 6개월 만에 1400원 돌파…향후 전망은?
▷전날 FOMC 금리 인상 결정이 영향 미쳐 ▷美 기준금리, 한국보다 0.5~075%p 높아 ▷한미 기준금리 차이로 1434원까지 오를 전망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09.22
美 자이언트 스텝 밟아…추경호,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 美, 기준금리 0.75% 올려 2.25~2.50%로 결정 ▷ 한미 금리 역전에 ‘자본유출’ 우려 나와 ▷ 추 부총리, “긴장의 끈 놓지 않고 경각심 갖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07.28
경제부총리가 경총 간담회서 내놓은 물가상승 억제 방안은?
▷추경호 부총리와 경총 회장단과 간담회 개최 ▷물가 상승 억제 위해 대기업의 임금인상 자제 요구 ▷규제개혁과 대규모 투자계획에도 힘쓰겠다 밝혀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6.28
전기세 올랐는데, 한국전력은 여전히 적자?
▷ 심상치 않은 물가...소비자물가지수 꾸준히 상승 中 ▷ 공공요금 동결... 특히 심각한 한국전력 ▷ kWh 당 5원 인상으로 한국전력 적자 잡기 쉽지 않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7.01
어쩌다 2030들은 ‘코인충’,’주식충’이 됐을까?
▷ 주식 및 암호화폐 연일 하락세…향후 미래도 밝지 않아 ▷ 계층 사다리 단절 등이 주요 원인…극단적 선택하기도 ▷ 정부, 가사자상 시장 규율하는 법 제정에 속도 낼 듯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2.06.23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