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하반기 경제대전망] 내수 개선에도 구조적 침체에 '발목'
▷하나금융연 1.8%, 산업연 1.4% 전망 ▷글로벌 수요 둔화에 철강 등 전통산업 부진 ▷"주력산업의 혁신과 신산업군의 성장 추진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7.14

"3월에도 환율 1,400원 대를 상회할 것"
▷ KDB 미래전략연구소, '국제금융시장 2월 동향 및 3월 전망' ▷ 무역수지 적자에 트럼프發 관세정책 우려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1

美 정책금리 동결에... "면밀히 주시"
▷ 지난해 9월 이후 4회 만에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 최 권한대행, "대외 불확실성 여전히 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31

[금쪽이]미국 금리 인하 조정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24

[외신] 월러 연준 이사 "12월 금리인하로 기울어"
▷ 긴축통화 기조 유지 전망 ▷ 9월 0.5%, 11월 0.25% 인하의 연장선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03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빅 컷' 기대감 하락
▷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동월대비 2.5% 늘어 ▷ 주거비는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 ▷ 국제금융센터,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하 가능성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2

증권가, "美연준 2분기 금리인하 개시...당분간 박스권"
▷美, 금리 5.25~5.50% 4연속 동결 ▷"미국 금리 인하 개시 시점 2분기 될것"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02

[외신] 숨가쁘게 달린 FOMC... 12월 금리 인상 속도 늦출 수도
▷ 제롬 파월 FOMC 의장, "이르면 12월에 금리 인상 속도 늦출 수 있어" ▷ 단, 금리 인상 기조 자체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언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01

10월 미국소비자물가지수 7.7% ↑...시장에 훈풍 불어넣어
▷ 10월 미국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나스닥/코스닥 급등 ▷ 당초 전망치보다 낮아 ▷ 연준이 기준금리 늦출 여지 확보했으나, 속단은 금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1.11

항공업계, 3분기 전망 밝지만…금리인상에 수익악화 ‘우려’
▷FSC, 전년比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LCC, 적자폭 축소…”코로나 이후 여행수요 회복 덕분” ▷원/달러 환율 상승 전망…항공사 운영비용 늘어나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11.02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6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