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증권가, "美연준 2분기 금리인하 개시...당분간 박스권"

▷美, 금리 5.25~5.50% 4연속 동결
▷"미국 금리 인하 개시 시점 2분기 될것"

입력 : 2024.02.02 10:23 수정 : 2024.02.02 10:42
증권가, "美연준 2분기 금리인하 개시...당분간 박스권"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3월에도 금리인하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지만 증권가는 2분기(4~6월) 중에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1일 보고서에서 "기준금리를 더 이상 인상하지 않고 인하 기조로 전환할 것임을 뚜렷하게 밝히면서도 인하 시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웠다"면서 "인하 시기를 둘러싼 논의가 1월 FOMC에서도 지속됐다면 다음 3월 회의 때도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금리 인하 개시 시점은 2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1월 FOMC 결과는 예상대로 3월 인하 기대는 축소한 한편, 양적긴축(QT) 가능성을 남겨뒀으며 연내 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았다"며 "이를 고려할 때 올해 6월부터 인하를 단행하며 연내 세 차례 정도로 점진적인 속도로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는 기존의 예상을 유지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5.25~5.50%로 재차 동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과 11월, 12월에 이은 4번째 기준금리 동결입니다. 이번 기준금리 결정은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FOMC회의를 계기로 금리는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공동락 연구원은 "통화당국과 시장 간의 금리 인하 시기를 둘러싼 인식 격차로 시중 금리가 반등하는 국면이 오히려 추세적으로 채권 매수를 강화할 수 있는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FOMC 결과에도 불구하고 연내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에는 변함이 없고 달러 강세도 동반되지 않아 외국인의 급격한 국고채 매도 전환 우려는 낮은 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

특수교육의 메카라는 대구에서...ㅠㅠ 대구시 통합교육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심히 안타깝네요 ㅠ

3

동성혼은 헌법위배!가족제도 붕괴!폴리아모리까지 가족형태로 인정하게되는 판도라상자!위법적 대법관후보들 절대 반대한다!!!

4

거주시설은 사회복지사 전공한 생활관 선생님들로부터 24시간 돌봄을 받으며, 간호사로부터 건강을 체킹 받고, 영양사의 균형 있는 식단과 낮 시간에는 장애인들에게 언어, 인지, 미술, 음악, 여행 등의 프로그램이 거주시설 안에서 인권을 보호받으며 운영되는 원시스템 천국입니다. 어느누가 시설을 감옥이라 하는가? 시설은 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살아갈 제 2의 따듯한 집입니다. 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야합니다.

5

김영진 기자 선생님~~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께서는 유호준 도의원님이 발의하신 달시설지원조례 폐지 집회에 참석해주신 부모님들의 피눈물을 실어주셨군요.선생님께서 탈시설지원조례 정책 반대를 표명하는 기사를 실은 것은, 땡볕에 노출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의 안타까운 삶의 조명에 저는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땡볕아래 피눈물 흘리는 부모님 이전에 .정녕 사회적 약자인 중증 장애인들이 인권을 보호받으며 살기를 진심으로 원하시는 분이시구나. 한평생을 음지에서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주고 싶으신 분이시구나. 장애인 자녀를 둔 저는 자립지원조례 즉각 폐기하라! 외쳐도 진실은 그저 달아나기만 했는데 선생님의 가사를 보면서 진실이 제 손에 맞닿는 느낌.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김영진 기자 선생님!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 거주시설을 지켜주시려 진실의 펜을 드시는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6

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은 통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라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대구의 경우에는 완전통합유치원도 두 곳이나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최근들어 대구시 유아교육에서 유아특수교육을 분리하려고 하는 흐름이 왜 나타났을까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7

대구교육청은 대구시의 교육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첫단추인 유치원 과정에서 명백한 차별적 행위를 지시한것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나오는 것 자체가 대구시교육청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