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효 교사 "초등학교 금융교육 아직 미비해...교사 지원 필요"
▷필수 아닌 권장 사항에 머물러 ▷예산 편성 등 금융교육 방향성 제안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7

부산 초등학교 '교감 갑질' vs '사실 무근' 논란
▷교사 A씨, 성희롱·지역비하·업무상 보복 주장 ▷시도교육청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 조사 중 ▷교감 "막말이나 보복한 적 없어"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11

[심층보도] 서이초 1년을 돌아보다...학교는 얼마나 달라졌나?
▷학부모의 아동학대 고소 가능성에 무력감에 빠진 교사들 ▷광범위한 해석 가능한 정서적 아동학대 범위 명확하게 해야 ▷법조계 "교육활동이 아동학대가 되는 현실...특례·면책 조항 필요"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4.08.27

[인터뷰] 김기환 교총 교권위원 "교권보호 첫걸음 뗐지만...의무성 없어 '유명무실'"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처벌 조항 모호...구체적인 메뉴얼 제시해야 ▷"선생님만을 위한 것 아냐...학생의 학습권 보장위해 교권 보호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8.08

새로운 우회덤핑방지 제도 발표...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
▷ 시장교란 막기 위해 부과하는 '반덤핑관세'... 회피하기 위해 '우회덤핑' 악용 ▷ 우회덤핑방지 제도 내년도 1월 시행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06

유치원 교사 10명 중 7명, 교권 침해 사례로 '학부모 악성민원" 꼽아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유치원 교사의 교권침해 관련 설문조사 진행 ▷모욕 및 협박성 발언·폭행 및 상해·부당한 간섭 등 학부모 교권침해 사례 다양 ▷"유치원 교권은 필요한 경우에만 지켜져도 되는 종이쪼가리 취급 받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8.03

국내 전기,전자 산업 영업비밀 유출 사례 多... 절반 이상이 퇴직자 소행
▷ 영업비밀 유출 사건 절반 이상이 퇴직자로 인해 발생 ▷ 지난해엔 반도체 관련 국가핵심기술 해외로 유출한 사례 적발돼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5

[비전 리더] “우리나라 반도체 소부장 대표 기업으로 우뚝설 것”, 김용대 에이케이테크 대표
인터뷰 > 비전리더 | 김영진 기자 | 2023.03.16

정부·국회, 전세사기 예방위해 대책마련 나서
▷11월 전세보증사고 852건...피해액 약 1862억원 ▷국토부, 30일부터 '전세사기 대응 전담 조직' 운영 ▷내년부터 집주인 동의 없이 체납 세금 열람 가능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2.12.26

겨울철 밀실살인마 '일산화탄소'... 보일러·난로 사용에 유의!
▷ 전북 무주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일가족 5명 사망 ▷ '맹독성' 기체 일산화탄소... 겨울철 위험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1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