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시름에 잠긴 건설업계, 정부가 지원한다... "유동성 및 세제 감면 등 추진"

▷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협력해 건설업 지원 ▷ 미분양 주택에 대해서 LH가 매입하는 방안도 추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2.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불안한 '부동산 PF 대출 시장'... 금융당국, "선제적으로 대응"

▷ 금융당국, 오는 9월부터 1조 원 규모의 '부동산 PF 사업장 정상화 펀드' 가동 ▷ 리스크 높은 부동산 PF 대출, 대출잔액과 연체율 ↑ ▷ 금융업계, "대응 여력 있어"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7.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자산유동화증권 통해 자금조달 방안 늘린다... '자산유동화법 개정안'

▷ '자산유동화법 개정안' 정무위 통과, 자금 유동성 공급 방안 ▷ 유동화증권 발행 가능 기업의 신용도 제한 폐지 ▷ '비등록'유동화증권 리스크 관리 강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업 자금난 '매출채권팩토링'으로 뚫는다

▷ '외상거래'를 의미하는 기업의 '매출채권' ▷ 경제난에 자금경색 우려... '매출채권팩토링'으로 유동성 확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코스닥 시장 전체 공시 22,036건... 기업활동 위축으로 전년보다 7.3% 감소

▷ 경기 침체, 고금리 상황 장기화 영향 ▷ '자금조달' 관련 공시 줄어든 게 눈에 띄어 ▷ 코스피 시장 대어 '마켓컬리' 마저 상장 연기... 코스닥 시장 전망도 어두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다소 진정된 국내 자본 시장?... 방심하긴 일러

▷금융당국, 현 국내 자본시장에 대해 "다소 진정되어가는 모습" ▷연말결산, FOMC의 기준금리 인상 등이 아직 남아있어 ▷자금쏠림 현상도 11월에 다소 안정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07

(출처: 레고랜드 홈페이지)

큰 충격 남긴 '레고랜드 사태'... 이제서야 2050억 원 갚겠다는 강원도

▷ 강원도, 레고랜드 짓기 위해 2,050억 원 채무 '보증' ▷ 채권 만기일 지나도 결국 갚지 못해 ▷ 여야,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정부까지 비판

경제    |   김영진 기자    |   2022.10.28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처=기획재정부

정부, ‘레고랜드 사태’ 진정시키려 대책 내놔

▷경제∙금융당국, ’50조원+알파’ 규모의 지원책 내놔 ▷행안부, 전국 지자체 보증채무 이행의사 확인 ▷강원도 회생신청에 채권시장 싸늘하게 얼어붙어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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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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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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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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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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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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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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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