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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 연합뉴스)

불붙는 관세전쟁... 국제질서 변화 불가피

▷ 美... 중국,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 행정명령 시행 앞둬 ▷ 국제금융센터, "우리 제품 수출 경쟁력에 대한 반사이익 기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03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포럼에 설치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진 (사진 = 연합뉴스)

유리한 입지에 선 트럼프... "트럼프 2.0 준비해야"

▷ 미수에 그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사건... 대선 승리 가능성 높여 ▷ "트럼프 2.0시대 가능한 준비하고 대응해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1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재편되는 국제질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강화해야

▷ 국회연구조정협의회, "미국 국제질서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인식" ▷ 한국금융연구원,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강화"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2.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격화되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장기화되는 러-우 전쟁... 요동치는 美 중심 세계질서

▷ 고강도 소모전 돌입한 러-우 전쟁... 국제질서의 다극화 가속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미국의 중동 화해 전략은 후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07

브렛 홈그랜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 차관보와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  (출처 = 외교부)

한미 외교·국방 고위급 회담 열려... "긴밀한 협력 재확인"

▷ 외교부 -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 만남..."북-러 군사협력 심각한 우려" ▷ 제23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개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9.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독일,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 줄이겠다"

▷ 경제적으로 긴밀한 독일과 중국인데... 독일, "중국이 변했다. 접근 방식 바꿔야" ▷ 독일, 중국이 글로벌 안보 위협한다고 진단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7.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미중갈등, 장기화되고 심화될 것"... 부정적인 전망 많아

▷ 국회미래연구원, '2050년 우리는 어떤 국제질서를 원하는가?: 세계질서 대전환의 7대 트렌드와 세계의 선호미래' ▷ 대다수 학자, "2050년, 미국과 중국 중 누가 이길 것이라 장담할 순 없으나 미중갈등 심화될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5.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심화하는 중국의 반도체 고립... "기술력 극복 못한다면 격차 벌어질 것"

▷ 미국, 중국 겨냥 경제적 압박 높여 ▷ 중국은 코로나19 리-오프닝 효과 기대... 생산과 소비 모두 호조세 ▷ 다만, 반도체 제재 극복 못한다면 많은 어려움 있을 것으로 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사면초가에 놓인 러시아... 중국이 동앗줄 내려줄까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주년 넘어... 전선 고착화 ▷ 시진핑 중국 주석 이번에 러시아 방문... "협력 강화" ▷ 중국, 러시아를 도울 것인가 혹은 물러설 것인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3.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 등에 업고 군비 증강 나선 일본

▷ 日 '반격 능력' 갖출 수 있도록 안보 문서 수정 ▷ 중국 견제하려는 미국... 일본의 결정 환영 ▷ CNN, "중국, 일본 향해 경고하고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2.22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