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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25일 진행된 제5차 내란 국조특위 전체회의. 왼쪽부터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한덕수 국무총리, 오동훈 공수처장(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마지막날 맞은 내란 국조특위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5

'홍장원 메모 가필' 논란에 반박 중인 박선원 의원(사진=위즈경제)

‘홍장원 메모’ 가필 논란에 박선원 정면 반박… “필적 감정, 열번이고 백번이고 해주겠다”

▷25일, 국회서 제5차 내란 국조특위 전체회의 개최 ▷박선원 의원, ‘홍장원 메모’ 가필 논란에 정면 반박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5

16일 진행된 내란 진상조사단 9차 회의에서 발언 중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박선원, “국힘, 12.3 사태 본질 왜곡·변주 중…내란 정당화에 혈안”

▶박선원, 12.3 사태의 진상 왜곡·변주 시도 주장 ▶박선원, “반드시 특검을 통해 샅샅이 재수사 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6

14일 내란 혐의 국정조사 위해 국회를 방문한 국방부와 군 인사(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내란 국조특위 기관보고에 참석한 주요 증인들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4

14일 내란 혐의 국조 특위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질의 중인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민홍철, “계엄 당시 특전사 불출 탄약 18만발 달해”…수류탄과 크레모아도

▶민홍철 의원, 12.3 계엄 당시 특전사에 탄약 18만발 불출 주장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공포탄 휴대하고 실탄은 절대 개인에게 주지 말라 지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4

(사진=14일 국회 본관에서 실시된 ‘내란 국조 특위’ 첫 기관보고

내란 국조 특위, 내란 혐의 첫 기관보고 실시…野, ”이것이 무슨 기관 보고냐”

▶14일 국회 본관에서 ‘내란 국조 특위’ 첫 기관보고 실시 ▶野, 기관 보고에 대해 “앙꼬 빠진 찐방과 같다” 일제히 질타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4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6개 법안 거부권 행사

▷ 농업4법 및 국회2법에 재의 요구 ▷ 민주당 "한 대행 거부권 행사는 월권"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회로 돌아간 '이태원 특별법'... "공정성 및 중립성 훼손"

▷ 정부,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 국회에 재의 요구 ▷ 더불어민주당, "거부할 엄두도 내지 말라"에.. 국민의힘, "민생법안에는 뒷짐만 지고 있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4.01.30

이재명 당대표가 지난 10일 부산에서의 피습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퇴원을 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살인 미수 놓고 여야 신경전

▷야당 "경찰 수사 발표는 무효...다시 수사해야" ▷여당 "가짜뉴스 생산, 민주주의 파괴 망국 정치 행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1.12

(출처=대통령실)

[외신] 한일 정상회담 국정조사 추진에…비판 나선 전 주한 일본대사

▷일본 매체를 통해 한국 야당 비판한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 ▷강제징용 문제는 문정권의 무관심이 원인 ▷한일 관계개선을 위해 일본 정부가 윤정권에 대한 지원이 필요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0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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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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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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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