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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경제와 인터뷰 진행 중인 박수본 셀리버리 주주연대 부대표(사진=위즈경제)

[STOCK CPR] 거짓된 상장사의 위험한 초대…셀리버리 편

▶셀리버리, 경영진의 경영 부조리로 상장폐지…”피해는 오롯이 주주 몫” ▶주주친화 기업의 몰락의 원인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2.06

제5차 보험개혁회의에 참석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제5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흔들림없이 개혁 추진"

▷ 금융위, 제5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5가지 개선방안 논의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어려운 상황일수록 개혁 기조 확고히 유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7

위즈경제는 6일 오후 라이스클레이 사무실에서 민제원 대표를 만났다. (사진=위즈경제)

[비전 리더] 떡으로 빚은 놀이 문화, 라이스클레이의 13년

▷ 민제원 라이스클레이 대표 인터뷰

인터뷰 > 비전리더    |   이필립 기자    |   2024.12.12

(출처=연합뉴스)

10월 전기장판 소비자 상담 9배 급증...알아 둬야 할 ‘이것’

▷품질·안전 문제가 50.5% 차지..."KC인증마크 확인 필수" ▷라텍스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 안 돼...'말아서' 보관

종합 > 종합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1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와 선불업자 간 사기이용계좌에 관한 정보공유를 의무화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간편송금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신속 차단 가능해져

▷19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국무회의 의결 ▷금융회사·선불업자 간 정보공유로 지급정지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8.2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해외여행자보험' 가입할 때 꼭 확인해야할 '이것'

▷ 해외여행 인기와 함께 해외여행자보험 수요 ↑ ▷ 특약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불이익 겪는 소비자들 발생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9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3일,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 셀트리온 부스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셀트리온... 하반기는 어떨까

▷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 유럽 판매 승인 권고 획득 ▷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美 임상시험 신청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7.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잇따르는 소비자피해 다수... '계약해지'가 가장 많아

▷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1,423건의 피해구제 신청 접수 ▷ '계약해지'가 851건으로 절반 이상, '계약 불이행'이 399건으로 그 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5

27일 오후, 서울시의회 앞에서 이루어진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의 집회 현장 (출처 = 위즈경제)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탈시설의 진정한 목적은 장애인 단체의 사업권"

▷ 김현아 부모회 대표, "탈시설은 일부 장애인단체의 입장만 반영한 불통 정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8

지난 25일, 제주도에 자리한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청렴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정승윤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출처 = 국민권익위)

승인 받았는데 지원 거절?... "국민 신뢰 배반"

▷ '노동전환 고용안정 지원금' 신청한 A씨... 승인 받았으나 개정 이유로 지원금 지급 거절 ▷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행정청의 잘못된 처분 엄격히 살피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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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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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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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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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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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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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특성과정도를 무시하고 시설을 폐쇄하려는 전체주의적발상으로 보호와 돌봄을 포기하고 중증발달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법안으로 폐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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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다양성을 배제한 자립지원법은 폐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