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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 TOP3

입력 : 2022.10.25 16:06 수정 : 2022.10.25 16:23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 #A씨는 딸에게엄마, 폰이 고장나서 친구걸로 연락해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어 휴대폰 수리 보험금 청구시 보호자인 엄마의 개인정보가 필요하다며,신분증 사진,신용카드 비밀번호 등을 요구했고 A씨는 의심없이 관련 정보를 보냈습니다. A씨의 개인정보를 받은 사기범은 이후 은행을 찾아 비대면계좌를 개설하고 오픈뱅킹서비스를 신청해 다른 은행에 맡겨 있던 돈을 훔쳐갔습니다.

 

#평소 거래 은행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이용계좌로 신고접수돼 지급정지(계좌동결) 됐다는 안내를 받은 B씨는 계좌를 확인해보니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15만원이 입금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계좌동결 해제를 위해 고객센터로 연락했지만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돈이 송금됐다보이스피싱에 이용된 계좌는 피해자가 신고하면 은행에선 지급정지가 가능하며, 지급정지 해제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텔레그램을 통해 접근한 사기범은“150만원을 주면 지급정지를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해왔고 결국 B씨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지난 8 C씨는 모 지검 검사를 사칭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기범은 C씨에게대포통장 관련 수사중이라는 말과 함께은행원들이 통장에 있는 돈을 인출할 수 있으니, 돈을 모두 뽑아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건네주라고 전했습니다. 결국 C씨는 사기범에 말에 속아 3차례에 걸쳐 3 5천만원을 건내고 말았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국민 대부분이 전화금융사기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일어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양상을 보면 일반인이 쉽게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시나리오와 최첨단 통신기술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해선 개인정보 제공이나 자금을 요구할 경우 무조건 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URL 주소는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어 절대 누르면 안되고 전화나 문자로 앱 설치를 요구할 땐 즉시 삭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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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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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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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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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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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발달장애인의 거주 서비스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전적 행동이 있는 경우, 자립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 거주 서비스 필요성에 의해 장기요양형 거주 시설부터 지역사회 내 자립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주시설에서의 자립생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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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