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홍콩에 이어 우리나라도?... "위험이 크다"
▷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 공약,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 가상자산 시장의 활성화라는 이점 있으나,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지적 있어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5.08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아시아 최초 승인... 이더리움은 처음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운용사 3곳의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 ▷ 한국은행, "홍콩 정부의 의지 반영"... 중국 자금 유입 가능성 점쳐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4.17
천장 뚫은 비트코인... '반감기'에는 어떨까?
▷ 비트코인 원화 9천만원 선 돌파... 비트코인 ETF 견인 ▷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기'... "가격 조정될 수도"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3.05
지난해 주요 기관투자가 외화증권투자 잔액 3,800억 원 육박
▷ 외국주식이 237.6억 달러 큰 폭으로 증가... 외국 증시 호황 덕분 ▷ 여전한 '코리안 디스카운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통해 재도약 꾀하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8
비트코인 급등... "4월에 또 호황 맞을 것"
▷ 비트코인 5만 달러 돌파.. 원화 약 6천 6백만 원 선 ▷ "4월에 반감기 도래하면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 더욱 증가할 것" ▷ 국내 금융당국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안착에 속력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2.13
[폴플러스] 10명 중 7명 금투세 폐지 찬성…”금투세는 개인에게 독박을 씌우는 불공정 과세”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4.02.02
[외신] 지평 넓어진 비트코인 투자... 美 SEC 비트코인 현물 ETF 11곳 승인
▷ "거짓 정보 현실화되었다"... 기업 11곳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돼 ▷ 현 증권시장 ETF처럼 비트코인 ETF 거래 가능해 ▷ 게리 겐슬러 SEC 의장 "ETF 승인하긴 했으나, 비트코인을 승인한 건 아냐"... 위험성과 변동성 우려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1.11
인기 저조한 공모펀드 시장... 올해 안으로 뜯어고친다
▷ 공모펀드에서 가장 중요한 '수익률'... 국내에선 변동성 크고 비교적 낮아 ▷ 금융당국, "공모펀드의 기관, 상품, 인프라 혁신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03
현실화된 기후위기... 저탄소 투자가 뜬다
▷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기후위험은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중대 위험요소" ▷ 기후위기에 급변하는 금융시장... 이에 발맞춰 저탄소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적으로 구성해야 ▷ 해외에선 저탄소 투자 활성화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소극적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3.08.11
해외 주식·채권보다는 국내 예금이 낫다... 내국인 해외 증권투자 '소극적'
▷ 6월 기준 개인투자자 해외 증권 투자 -7.2억 달러 순회수 ▷ 시장 불확실성에 환율 부담까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국내 예금 각광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7.10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