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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인터뷰 중인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사진=위즈경제)

[인터뷰] “지금이 탈출 아닌 복귀 국장 만들 마지막 기회”…왜, 그리고 어떻게?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인터뷰 ▷"코스피 3000을 넘어 5000까지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시점이 도래"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7.08

이미지 제공=한화자산운용

트럼프 행정명령 수혜주 부상…한화운용 “글로벌 원자력 ETF 주목”

▷美 원전 4배 확대 선언에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 수익률 급등 ▷우라늄부터 SMR까지…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 가능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9

베어링자산운용은 '베어링 주주가치성장 목표전환형 펀드 1호’가 목표수익률인 8%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이미지=베어링자산운용)

베어링운용, 첫 목표전환형 펀드 8% 수익률 달성…‘주주가치 제고’ 기업 선별 투자 통했다

▷주주환원·지배구조 개선 기업 선별 투자 성과…‘2호 펀드’ 출시도 검토 ▷코스피 하락장 속 목표 달성…자산 안정형 전환으로 리스크 방어 강화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5.05.28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TR’ ETF의 명칭을 ‘SOL 미국배당다우존스2호’ 로 변경하고, 분배금 자동 재투자 방식을 월 분배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운용, '美배당다우존스TR ETF' 명칭 변경

▷매월 중순 분배로 전환...다음달 16일 첫 분배 ▷보수율, 연 0.05%에서 연 0.01%로 대폭 인하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5.22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고배당주(종목코드 161510)’ ETF(상장지수펀드)의 주당 월 분배금을 5월부터 기존 63원에서 73원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PLUS고배당주’ ETF, 분배금 15.9% 높인다

▷월 분배금 주당 63→73원 ▷보유 투자자 대상 6월초부터 지급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4.29

(사진=위즈경제)

[폴플러스] 국내 주주·투자자 10명 중 9명 한국거래소 운영에 '부정평가'...원인은?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5.03.17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3층 불스홀에서 'ETF 시장의 상품구조 변화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ETF 운용사간 경쟁 치열...보수율 경쟁 이원화"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 ETF 시장의 상품구조 변화와 시사점 관련 주제 발표 ▷특정 영역 지나친 쏠림 경계해야..."마케팅 경쟁 과도한지 확인해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12.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대 ‘활짝’…활성화 위한 핵심은?

▷서울시, 펫 프렌들리 문화 확산에 박차…10월 반려견 동반 캠핑장 개장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 확산세…향후 관련 상품 수요도 커질 전망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9.0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금리인하 전망에 채권 투자 꾸준... 투자자 유의사항은?

▷ 오는 9월 美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 ▷ 채권, 무조건 안정적인 투자처는 아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 변동 위험 내포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8.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미국, 홍콩에 이어 우리나라도?... "위험이 크다"

▷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 공약,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 가상자산 시장의 활성화라는 이점 있으나,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지적 있어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5.0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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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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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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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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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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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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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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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