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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리더] “불편함 없는 진단, 바늘 없는 혁신”… 바이오팝, 엘릭서로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이오팝 박정석 의장 인터뷰
▷비침습 혈액 분석 기법으로 부담 없는 건강 상태 모니터링 가능

입력 : 2025.07.17 11:00 수정 : 2025.07.17 13:11
[비전리더] “불편함 없는 진단, 바늘 없는 혁신”… 바이오팝, 엘릭서로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바이오팝의 박정석 의장(사진=바이오팝)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손가락 끝을 깨끗이 닦고, 채혈기로 살짝 찔러 나온 피를 혈당측정기의 스트립에 묻힌다”

 

당뇨병을 앓거나 위험군에 속한 이들의 일상은 아침부터 피를 보면서 시작하게 된다. 

 

현재까지는 혈액을 채취해 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쉽고 정확한 혈당 측정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루에도 몇 번이고 손끝을 바늘로 찔러야 하는 불편함 속에서, 이들은 “부담 없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언제쯤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라는 작지만 간절한 바람을 품는다.

 

그러나 그 바람은 이제 더 이상 상상 속의 일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올해 초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적인 건강 모니터링 기기를 제작한 한 기업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이오팝의 엘릭서 제품 사진(사진=바이오팝) 

 

그 주인공은 바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바이오팝’으로, 비침습 혈당 측정 기술을 적용한 ‘엘릭서(Elixir)’를 통해 불편함 없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만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바이오팝의 엘릭서는 둥근 달걀 모양의 유려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며, 하단에 탑재된 고기능 적외선 센서를 통해 혈액 내 포도당, 콜레스테롤, 헤모글로빈 등 다양한 성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바이오팝의 박정석 의장은 자사 직원 가운데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겪는 아픔이 엘릭서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의장은 기존 고통을 수반할 수밖에 없던 침습형 혈당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비침습 혈액 분석 기법을 통해 아픔 없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장은 “바이오팝의 핵심 엔지니어 가운데 당뇨병을 앓고 있는 직원들이 있고, 매일 바늘로 피를 뽑는 과정이 많은 불편함과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엘릭서)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라며 “침습형 혈액 채취 방식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점이 많고, 특히 혈액 채취 과정에서 느끼는 고통이 큰 부담으로 작용해, 그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혈당 측정을 위해 제품의 상하단을 분리한 모습(사진=바이오팝) 

 

이와 같은 문제 인식은 고통 없이 정확한 건강 정보를 모든 이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박 의장의 경영 철학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제품 디자인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박 의장은 “개발 과정에서 디자인에 대해 무엇보다 오랜 시간 고심했다. 사각형 등 각진 디자인은 자칫 어린이들에게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성인도 실수로 다칠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안전한 달걀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엘릭서(Elixir)는 연금술에서 ‘만병통치약’을 의미하는 단어로, 누구나 고통 없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건강 관리의 기준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정석 의장과 바이오팝 엘릭서에 대한 일문일답

 

Q. 엘릭서는 어떤 기술 원리로 비침습 혈액 분석이 가능한지?

 

엘릭서는 근적외선(Near-Infrared, NIR) 분광 기술을 기반으로 특정 파장의 근적외선을 피부에 조사하면 혈액 내 다양한 성분(포도당, 콜레스테롤, 헤모글로빈 등)이 각기 다른 파장을 흡수하거나 반사한다. 이를 통해 빛의 흡수 및 반사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해 혈액 내 성분 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이 과정은 피부를 뚫거나 혈액을 채취할 필요 없이 이루어져 사용자에게 통증이나 불편함을 전혀 주지 않는다. 현재 바이오팝은 엘릭서의 핵심 기술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Q. 엘릭서는 의료기기 인증과 관련해 어떤 절차를 진행 중인가?

 

현재 엘릭서는 의료기기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는 비침습 혈액 분석 기술의 특성 상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및 글로벌 주요 규제 기관(미국 FDA, 유럽 CE 등)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팝은 엘릭서가 단순한 건강 관리 기기를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향후 인증이 완료되면 사용자들은 엘릭서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검증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Q. 엘릭서를 통해 측정된 데이터는 일반 건강검진 결과 대비 얼마나 높은 신뢰성을 지니고 있는지?

 

엘릭서는 높은 수준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목표로 개발됐다. 물론 기존의 채혈 기반 건강 검진이 제공하는 정밀성에는 미치지 못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임상 연구와 데이터 학습을 통해 엘릭서의 측정 정확도를 일반 건강검진 결과에 준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엘릭서는 가정에서 꾸준히 건강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데 있어 더 유용하고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자들이 엘릭서의 데이터를 통해 건강 변화의 추이를 파악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데 도움이 되는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정기적인 건강 검진의 불편함을 줄이고,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더욱 용이하게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Q.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이오팝의 장기적인 비전은?

 

바이오팝의 장기적 비전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이다. 엘릭서를 시작으로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단순한 기기 판매를 넘어, 측정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하며, 나아가 맞춤형 영양 및 운동가이드, 심리 건강 관리 등 전방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Q. 투자 유치 현황과 향후 투자 계획은?

 

바이오팝은 현재 다수의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주로 엘릭서의 양산 시스템 구축, 기술 고도화를 위한 R&D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인력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제품 라인업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추가적인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바이오팝은 투자 유치를 통해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비침습 혈액 분석 기술을 통해 헬스케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이오팝의 박정석 의장(사진=바이오팝)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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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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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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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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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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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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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

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